수다닷컴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직까지 헤메이는 중입니다.

보하고 잇는 항공권과 숙소 잇을테니 그걸 이용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자유여행이니 좋은데요~

에어텔 같은건가보내요~ 그런곳에서는 확

처음부터 준비없이 욕심내지 말고 4박6일 상품 이용해서 가서 체험관광은 현지여행사 통해서 하면 어떨까합니다.
괜챦은 선택인지? 욕심은 많이 나는데 준비시간이 넘 촉박한지라....

4월달까지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리조트는 거의 풀부킹이라고 말씀 드려도 과언이 아닌거 같습니다.
수다님 말대로 일단 항공권과 숙소 확보가 가장 먼저 인거 같네요. 일단 맘에 드는 리조트나 호텔 있으심 예약먼서 넣어보시구요..어떤 숙소가 좋다. 어떤 룸이 좋다라고 감히 말씀 드리기가.. 개개인의 life style의 차이라고나 할까요...까타,까론,빠통 주변엔 왠만하면 로컬식당이 있습니다. 환전하는 곳이나 편의점도 곳곳에 있습니다..체험관광하실경우 머무르시

네 풀부킹이라네요. 항공권이 구하기힘드네요. 그런데 여기글 읽다가 어떤분이 항공과 숙식만 되는 국내 패키지 상품 예약하셧다길래 저도 그것으로 할가하는데요? 어떨런지 상품이름이 \푸켓 자유여행4박6일\이네요.

우선은 일정이 너무 급합니다..항공사와 현지의 여행사들을 통해 헝공권과 숙소부터 급하게 구하세요..
우선 두개만 해결되고 나면 나머지는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투어같은 경우는 전날까지만 예약이 들어가면되구요...
원하는숙소를 구하기가 어려우실겁니다..먼저 항공권을 그리고 숙소부터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참 여행사와 숙소는 가까울필요 없습니다..빠통의 경우 대부분 무료픽업을..그리고 다른 지역은 소정의 픽업료를 받고 호텔까지 픽업을 해줍니다..^^

문젤수다님 고생이 많으시네요..고생한만큼 여행도 보람찰거라고 기대해봅니다. 땡처리항공권이라도 슬슬 나오지 않을까 싶은대요...여기저기 계속 푸쉬해보세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

제가 여행사 통해서 항공권과 숙소만 해결했는데요... 그런 경우는 전세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떠나는 날과 돌아오는 시간이 정해져있습니다. 오는 날짜를 오픈시킬수 없다는 얘기죠..ㅠㅠ 항공권을 휴가기간에 맞춰서 구하시려면 3개월 6개월 1년짜리 오픈된걸 구하셔야되죠.. 허나 좀 비싸다는거..ㅠㅠ
그리고 숙소 지금 구하시기 정말 어려우실 겁니다. 그기간 떼거지로 몰려드는 시기라 괜찮은 숙소는 이미 풀부킹인 경우가 많을겁니다.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괜찮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