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닿다
튼튼
2023.04.01
안녕하세요
이곳에쓰는마지막글일거같아요
7월6일 사랑하는 엄마가 제곁을 떠나셨어요
몇번의고비를 넘기시고 결국 또한번견디시지
못하고선가셨어요 패혈증쇼크...
그래도가시는길편안하게잘가셨다고말씀들하세요
이곳에서힘을얻고위로받고했었는데
더많은이야기들을적고싶었는데
제이야기는여기까지입니다
여러분들에겐행운과기적이함께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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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삶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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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빛누리예
정말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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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
좋은곳으로 가셨길 기원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미리별
저희엄마도 언젠간 천국으로 가시겠죠. 눈물이 나네요. 고생하셨습니다 3823님. 어머니 천국으로 가셨을거예요. 그곳에선 안아프시겠죠. 3823님이 더 걱정되네요. 기운내셔요.어머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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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팬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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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파랑
아... 고인의명복을빌께요 힘내세요 좋은곳에서 아픈없이 편안하게 지내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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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가셨을거에요. 님두 이제 좀 편안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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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정말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형제도없이 혼자계신걸로알고있는데‥남아계신 가족분을위해 내건강도챙기시고 힘내세요‥어머님 꼭 좋은곳에가셨을겁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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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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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아
가족을 잃은 남은사람들의 슬픔 앞으로의 그분의빈자리를
느끼며 그리워 하며 살아가야 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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