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육아.....힘드네요 ㅠㅠ
sin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ㅋ
저는...아기 엄청 좋아하는데...예민하구 까칠한 제 아들 덕분에...
점점 아기들이 멀어져가네요...ㅠ
왜케 징징거리는 걸까요 ? ㅠㅠ
이제 7개월 접어들엇는데 이두 2개나 나왔구...
휴...ㅠㅠ저만 찾아요 ㅠㅠ 죽겠어요..
친정에 와있어서 가족들두 많은데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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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귀여웠다
에고고..많이 힘드시겠어여..ㅠㅠ
덩치있으믄..진짜 팔엄청아프실텐대요..
너무 고생하시네요..저도 첫째가..저한테서 안떨어져서너무 힘들었어요..
밥도 아기띠하고 서서먹고... 잠잘때 잠투정 한두시간꼭하구요..
아기띠에서 절대로 내려오려고 하지않았네요 ㅠㅠㅠ -
참
ㅈ저희애기는...못기어서 따라댕기지도못해요;;;그래서 더힘들어요 덩치는커서 안구잇음 팔이 제팔이아니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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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온
저도..그럽니다~~ 저만따라다니구요..ㅠㅠ
제가 사라지면..막울어요.. 아마도 그시기가 엄마를 알아보고 엄마랑 함께 가장오래하기때문에
엄마를 많이 찾는거가테요 -
꿈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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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립
ㅋ그런것같네요^^ 낯가림은 낯이 설은 사람을 보고 우는거고 분리불안은 엄마랑 떨어지면 우는거라고 생각하심 된답니당~ㅎㅎ 애착이 잘 형성 됐다는 증거라니까 힘드시겠지만 웃으며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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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늬
분리불안은 모에염....지금 집에서 제가 안보이면 막찾구 저한테만 잇을려구 우는게 혹시 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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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던날
낯가림이 있을 시기잖아요~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이니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구나~ 하고 받아들이세요^^;; 낯가림을 전~혀 하지 않는 아이는 문제가 있는거래요~ 낯가림이 끝나면 또 분리불안 올텐데..ㅋㅋ 암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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