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 참조할께요~~~~~

아기도 보통 12키로 까지만 베시넷에 가능하고요. 그 이상은 좌석차지하는 항공권으로 별도 구매하여야 합니다. (어린이 요금 적용 받아 발권하는데, 성인 운임의 70%던가 합니다.이건 항공권 구매하실때 확인 하세요.) 그럼 즐거운 여행 되시길....^^;

자유 여행과 패키지 둘 중에 어느 것이 좋다라고는 말씀드리기 힘이 드내요. 두 가지 다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아이와 함께 하는 편안한 휴식 위주의 여행이라면 자유 여행을 권하고 싶긴합니다.
사이트의 좌측 게시판에서 해당 지역의 여행 후기를 보시면 아이와 함께 여행 하신 회원님들의 후기가 있으니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1.코사무이가 좋다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러나 코사무이는 11-12월은 비추입니다. 다른 지역대비 비가 많이 옵니다. 이 지역은 이상하게 7-8월이 날씨가 좋은 곳입니다. 1월도...오전에는 좀 쌀쌀해...수영장에도 들어가는 것이 쉽지 않은 곳입니다. 11월이면 그냥 푸켓이나 크라비가세요. 타켓은 어렵지 않게 구할 것입니다. 10월이면요...

정말 12월에 비 많이오나요~~ 12월초에 가려고 하는데 에구 고민하나 더 생겼네???

1. 그건 주관적인 거지만, 그만큼 푸켓이 더 번화했다는 얘기입니다. 11월이면 하이시즌이 시작되는 시기라, 다소 비수기보단 여러면에서 가격이 올라가는 시기이고요. 그리고 논다는 의미가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으나, 꼬사무이도 푸켓보단 적다는 의미지 할게없지(?)는 않습니다. 푸켓에 10개 있을업체가 꼬사무이엔 절반만 있다...이정도 수준이지... 푸켓에는 있는데, 꼬사무이엔 없다거나 한것은 아니에요. 2. 자유여행이 편한사람도 있고, 패키지가 편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