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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게 아니면 무난한게 좋아보여요

대신 특별한거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나를 판매한다고 생각하고 나의 장점을 어필하는게 좋아요ㅋ 면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장점 중에 충분히 어필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죠~ㅋ 그리고 이건 제가 면접 볼 때 상무님께서 해주신 말씀인데 간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야기 하래요ㅋ 그 간절함의 차이가 비슷한 사람끼리의 경쟁에서 플러스요인이라고 하시더라구요ㅋ

저는 회사 현상황을 말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해결방안을말하면서 자신의 역량을 어필했어요

뭐 저를 뽑아주신다면 어쩌구 저쩌구.. 이렇게하는게 좋을까요?

자기어필하느게 더괜찮지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