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내 비행기표
베레기
2023.04.01
남미 내에서도 비행기를 한 4~5번정도 타야할것같은데
제가 초초초성수기인12월말~2월까지 있는데(이스터섬 비행기표는 제외!)
비행기표 구하기가 힘든가요??????????????...
일부로 먼저 티켓팅안했거든요... 저번에 여행인인도에서도 미리 표를다 구매해놨다가
아프거나 너무 마음에 드는 지역때문에 더 머물러야할 일들이 많이 생겨서 취소 했거든요..
그럼 수수료도 나가고해서 돈아까워서요ㅠㅠ...
먼저 비행기표 사놔야할까요?
남미 가면 아예 못구할까요?.?...... 생각안하고 있다가 갑자기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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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빤테앵겨
ㅠㅠ아....혹시모르니검색해봐야겠네요 일정을대충잡고아직더수정하려했는데지금비행기가걸리네요 확실히날짜를정하던지해야겠네요..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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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내
저는 좀 생각이 다른데요..12월 부터 2월까지면 정말 초초초초초 성수깁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LAN이나 despegar들어가셔서 12월 인기휴양지 표 검색해보세요. 이미 agotado 즉 매진으로 표시된 곳이 많을 겁니다. 항상 시한에 임박해서 표를 구할려고 하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있다 하더라도 표값이 최저가의 2~3배 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간단한 예를 들기 위해 지금 막 검색을 해봤는데 제가 한달전에 표를 예약했을때는 세금 포함 17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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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보여
넵!!대답감사드립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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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갈자리
그냥 오세요.. 아마 오셔서 일정이 어느정도 잡히면 1주일전이라도 그때 예매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