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불안해하지 마세요. 스트레스가 정말 무서운것 같아요. 저희 엄마.아빠 두분 모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고 암 생기셨어요. 저 또한 암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몸이 안 좋아지더라구요. 몸에 나쁜것만 빼고 드시고 그냥 편하게 드시고 지내세요. 앞으로 쭉 건강하실거예요^^

상피내암진단받앗는데 수술하고나니 1기엿어요한편으론 항암안해서 더 불안한건잇어요ㅜㅜ음식도 재대로못챙겨먹고하니 더더욱불안해요ㅜㅜ

항암 안 하셨다니 아주 초기였나봐요. 앞으로도 건강관리 쭉 잘하셔요~

전 수술후 항암없이 일주일뒤 방사선하구 약은 최종병기들은 다음날부터 먹엇어요

사람들마다 다 다른가봐요. 전 약처방 시기가 정해져있는줄 알았어요^^ 빠른 덧글 감사합니다~

저는 방사선 끝나고 먹었어요..^^ 2주후에요..
바로먹자했는데요..간수치가 높아서 2주 간수치조절후에 먹었어요

요즘 날씨 너무 춥죠? 내년 봄이 올때까지 감기 조심하셔요~

저도 수치가 안정권 확인하고 약처방 되었어요
저도 감기가 심했어요

저희 엄마두 막항때 감기가 걸리셔서 수치가 많이 낮게 나왔는데 그래서 처방을 안해주셨나봐요.. 유방외과 예약이 안 잡혀서 혹시나 잊으셨나 싶어서 여쭤봤네요^^ 덧글 감사합니다~

저같은경우 막항하고 일주일있다 피검사하고 백혈구수지 확인후 처방해주시던데 저야 수치가 안나와
2주있다가 약처방 받았어요 거기 글보면 방사선하면서 약 드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