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비자 관련 예방접종 문의할게요.
한무릎
쿠스코가 더 쉽다 푸노가 더 쉽다..어느 곳이 비자 받기 더 쉬운가요?
그리고 준비 서류도 무엇무엇이 필요한가요..말씀들이 여기저기 조금씩 달라서요,
남미 out 항공권, 황열병 접종증명서, 여권사본, 증명사신(여권용 사진인가요?)
혹자는 수두 홍역 증명서도 필요하다고 하던데 최근에 비殮牟?비자 받으신 분들 알려주세요:)
그리고..음 볼리비아가 지금 겨울이잖아요..그런데도 황열병 접종증명서가 필요한가요?
모기가 있을까요?..저는 그냥우림지대는 안갈거라고우겨볼 생각인데.,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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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바우
볼리비아비자없으면 한국인들은 비행기못타요.. 그건 미국인만 해당된다고 하네요.. 저희도 쿠스코에서 라파즈갈려고 비행기표 구입했는데 비자없어서 못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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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뻐
감사합니다:)그런데 어떤 분들은 라파즈 우유니만 갓다가 볼리비아에서 나갈거라고 서약서 쓰고 주사따위 맞지 않앗다는 정보를 입수햇습니다 ㅎ하하 저도 시도하려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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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볼리비아 비자는 한국에서 미리 받아야 하고, 라파즈 입국시 받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기준이 확실히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상파울로에 있습니다.
물론 볼리비아 비자 없습니다. 그래도 출장갈 일이 있으면 그냥 비행기 타려고 합니다.
입국으로 비자를 받으려구요. 돈내면 주고, 아예 라파즈 공항에 비자 받는 창구가 따로
있더라구요. 시간도 10분이면 되고요... 제 경험이므로 다를 수도 있지만, 저는 그랬습니다.
제라르 드림. -
난초
안녕하세요 ? 저 같은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요.
1. 한국에서 비자 안받고 칠레에서 라파즈로 항공 입국 : 비자 요구 하지 않음
2. 위와 같이 두번째 : 비자 없이 입국, 출국시 비자 없는지 묻기에 입국시 \당신들이\ 요구하지 않아서
없이 들어왔다 하니까.. 고민좀 하더니... 외교관으로 들어왔다라고 말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졸지에 외교관신분으로 나갔습니다.
3. 세번째는 입국시에 그냥 돈내고 라파즈 공항에서 비자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