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한국 왔으요?

영어 공부 열심히 해라~~~!! 나중에 높이 올라가면 갈 수록.. 필터링이 많이 된다~ 그 중 하나가 어학능력 있다~ㅎㅎ 술한잔하자~ 연락 하그라~^^

감사합니당. ^^ 여러분들에게도 축복이 ^^

해서 나쁠건 없습니다. 꾸준히 한다면 여러모로 좋죠...자기관리되고...배워서 나중에 써먹을수 있고..화이팅하세요~~

한국오츠카제약, 다이찌찌산쿄제약, 등 일본어 우수자가 우대받을 수 있는 회사도 있구요, 영어야 두말 할 필요가 없겠죠. 하지만, 분명한 건 어학실력 이전에 전직회사에서의 영업실적이 10배는 중요합니다.(외자사 이직시) 이건 국내사에서 국내사로의 이직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외국어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과는 별개로, 현재 다니고 계신 회사에서의 영업실적을 잘 관리하세요. 특히, 이직 직전 6개월 정도의 영업실적이 중요한 회사도 있어요. 참고하시구요.

영어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화이팅!! ^^

답변감사합니다,. 저야뭐 의지는 많습니다ㅎㅎ
경제,무역을 할려면 일본어를 배우라고 합니다.
정치,외교를 할려면 영어를 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약 영업 하면서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하여 일본어나 영어를 고민 중에 있는데 외자사로 갈려면 영어는 해야돼겠지요. 간다는 보장도 그렇지만 ㅎ, 일본어도 일본계 제약회사도 있지요, 그런데,, 저 개인적으로 일본어랑 영어 중 어떤 것에 올인(언어에서)해야할지. 일본어가 땡기는 것은 향후 노후대비를 위해서라고 생각하

이건 고민할게 아니라 걱정해야 합니다. 물론 영업 하는데서 회화는 안해도 기본적인 영어실력은 필요해요. 그러다 보니 외자사가 영어를 다소 요구하고, 그리고 본사 들어가면 모든 공문이 영어이니 기본 회화 및 작문도 필수 , 여튼 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능력은 필요하죠. 그리고 어딜가던 꼭 이분야 아니더라도 위로 갈수록 영어는 당연시 요구되는게 우리나라 기본 관례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ㅋㅋㅋ 저도 영어공부 시작해야되는데 ㅜㅜ

일본어 를 중시하는 일본계 제약회사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외자는 영어중시..

국내사에서 외자 이직을 준비하신다면 영어가 훨씬 도움이 되지요... 외자 입사해서도 영어쓸 일이 많아요..

의지가 있다면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외국어 스펙이 없는관계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