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해보겠습니다

힘내세요~~진짜로 긍정적으로...생활하시는게...치료에 너무많은 도움을 준답니다..아프더라도..별거 아니라고 자꾸 주문을 외우세요..호르몬이 양성이라는 건 좋은거 같어요~~1차때는..모든게 적응이 안되어서 힘드는 데.. 2차때부터는 패턴을 익히면....훨 쉬워 집니다...화이팅 하세요.

수다님! 마니 힘드시죠....저도 6차 항암과정 거치고 지굼은 정상생활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항암주사 맞을때 하루하루 감사하는 맘으로 잘 이겨냈었던거 같아요....마음이 중요하니 희망과 용기로 화이팅하세요~~어지럽고 매스꺼운거는 며칠만 푹 쉬는 기분으로 조절하시면서 참아내시면 꼭 건강하게 웃을 수 있는 조은날이 찾아올겁니다.....힘내시길^^~~~

유수다님 대학병원에서 시술받으셔서 아무 말도 못하셨네요! 항암치료시 음식냄새만 맡아도 메스껍고 힘드시죠! 이 경우에 의사 선생님에게 메스꺼움을 방지하기 위한 약을 처방을 받으시면 됩니다, 너무 심한 경우에는 집 가까운 병원에 입원하셔서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이때 식사를 약이라고 생각하여 잘 드셔야 합니다, 냄새는 피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이제 대학외 유방암 전문 병원에서도 대학과 같은 수준의 유방암 수술및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힘내고 잘 견디세요......늘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저는 4차맞고 수술 하고.....지금 다시 항암 4차준비준이예요.저두 가끔 지칠때 있는데.....그래도 올12월이면 끝날거란 희망을 갖고 삽니다.....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