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췌도세포만 임상실험을.. 2012년인가 한다고 했떤거 같은데..

한 2020년경이면 될거 같기도 하고. 그때까지 건강히 버텨야 하겠네요 ㅠ,.ㅡ

불량인슐린이 정상으로 돌아온다기 보단. .정상인들도 건강인슐린과 불량인슐린이 혼합되어있는거죠..

그 비율이 문제죠.. 그 비율이 조금 회복되는건데...

결과적으로 불량인슐린이 만들어지는 기전을 알아채면 더 좋을텐데... 언제쯤이나 알아내려는지 ㅠ,.ㅠ

지금으로써 가장 밝은 기대는.. 췌도세포가 이식이 되어.. 1~3년정도만 버텨준다면..

1~3년마다 췌도세포를 이식받으면서 살아가는거겠죠.. 거기에..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면 금상첨화..

1~3년이

그 방법을 모르죠. 그리고, 당뇨에대해 의학계에서도 명확한 원인을 규명 못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이미 논문이 아니고 의학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내용입니다.
그 부분은 확인되었지만 무었때문에 그런지는 불명확하죠.

제가 그래서 다른 의견으로 한번 올려본겁니다..

저항성이라는 말이 맞는지 불량이라는게 맞는건지 ^^

네.. 불량 인슐린 개선하는 기전을 못찾은거 같더라구요. ^^;

아마 암처럼.. 변이가 생긴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2형 당뇨인은 분비량 많다고 안심 못 합니다. 말씀하신 불량인슐린이 많으면 분비량이 어느 정도 되고 혈당 올라가죠. 건강한 인슐린이 만들어지도록 개선할 방법이 현재로서는 명확한 것이 없다고 보시는 것이...그걸 알게되면 당뇨 치료가 되는 것이되죠. 궁금하신 것을 알게되면 당뇨가 정복이 되는 길이죠. 민감성도 운동하면 그때 뿐입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약간씩 좋아지지만 운동 안하면 또 나빠지죠. 비만인 분들은 살빼면 저항성은 좋아지지만 손상된 췌장은 회복이

제가 알기론 씨펩을 재어보는 이유가..

인슐린 분비량중.. 정상인슐린의 비율을 체크하기 위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그래서 씨펩의 수치로만 비교하기가 어려워서.. 혈당과 인슐린양 그리고 씨펩 3가지를 비교해 가면서.

간접적으로 불량이 많은건지.. 적게 나오는건지 비교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