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큰일이네..저좀어떻게해주세요ㅠㅠ
잇힝
아직 다이어트 엄청 아주 초기입니다
게다가 저는 올해 수험생이되구요..
살을 빼야하는 이유가 있어서
꼭 몸매를 관리해야하는데 ,
이번 방학기간동안에 좀 어떻게해보려고 하는데
운동은 알아서하겠는데.
입에 먹을게 떠나질 안아요
지금도 저의 방에는 온갖 과자들이 널려있습니당
게다가 밥량을 조금 아주 엄청나게 조 금 줄였건만
독서실에서 1시간정도 앉아있기만 해도 허기가 집니다..
그럴때마다 쟈스민녹차?(그냥녹차가 집에없길래....)를 차게해서 마시곤하는데..
이건 정말이지 곤욕스럽습니다지금도 배가 고파서 꼬르륵거리길래
챙피해서 잠시 나와서 쉬고있어요ㅠㅠ
집에 엄마가 만들어논 잡채가 너무 그리워요..
저 이럴땐 뭘 어떻게해야지
제가 지금 이상태에서, 어떡하면 좋을까요?
물도 마시면 안된다는데,,지금잘하고있나요?ㅠㅠ 독서실 사물함에 있는 과자들을 보면
정말 울고싶어요ㅠ.ㅠ~....................제 정신이 아니라 글이 엉망진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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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
수다님 말씀처럼 간식..특히 과자빵 같은것들은 그런식으로 횟수와 양을 점점 줄여나가보세요 ~과자 보기엔 달콤하고 맛있어 보이죠 ...그걸 씹어서 삼킬때 ..죽처럼 되어서 우리 몸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남기는게 무엇일지 ...-_-... 밥양을 괜히 줄여서 배고픔에 고생하지 마시고 일단 한공기이상씩 드시는 분만 아니라면 한공기씩 잘 드세요 밥 잘 먹고 군것질 안 하는게 훨씬 바람직 합니다 ...한두번 자꾸 참고 또 참고 하다 보면 요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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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간식거리를 누구나 다 참을수 없음니다 과자를 한입씩 먹을때마다 이 과자들이 전부 살이 된다란 생각을 하면 안먹게 되더군요 그러니 간식은 정말정말 참으셔야 하구요 정 못참으시면 천천이 줄이세요 3번먹을껄 2번 참고 1번만 먹는쪽으로 참기 시작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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