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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Que
저도 칠곡경대서햇어요..여자쌤한티ㅋㅋ수술자국도안크게잘해놔떠라구요..집근처가까운데가좋은듯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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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
저두 고민하다 칠곡경대서 수술받고 방사선은 본원서 받고(제작년엔 방사선기계가 없어서 지금은 갖춰졌죠)
1년 7개월 지난 지금 잘~~했다 생각되요 서울!! 멀기도 멀고 많이 기다려야 하고 몸이 지칠것 같아서요 -
나로
전 지방인데 서울서수술하고 지금 항암중인데
그냥 집근처에서할껄
후회중 ..
병원왔다갔다하는게 무지힘들어요..
차비도만만치않고
전 신랑직장때문에해외있다 급히나와서
서울서했는데
지방에도 좋은곳이 많더라구요
수술은몰라도
항암 방사선은 집근처에서하세요
전 항암5차하고 이제 한번 남았어요
근데 서울가는게 너무힘들더라구요
방사선은 집근처에서 할꺼예요 -
간조롱
저도 지방에서했어요
잘한거같아요 병윈갈일이맔고
수술기다리지않고
바로할수있고 표준화되어있어
서울이던 지방이던같다고하시더리구요
전잘한거같아요
항암 방사선끝났어요전 -
겨라
쪼금만울고 기운차리세요~지금힘든심정 누구보다이해갑니다~~집이대구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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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
걱정이네요. 마움도 무겁고 눈물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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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몬
저두경대서 했어요..수술후 병원갈일이많으니 선택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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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저도 서울대가서 진료받고 경대서했네요~가까운데하길잘한거같아요~
병원갈일 너무많아요~더구나 재건해서^^ -
하루
외과 수술은 비슷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대구에서 수술 했구요. 서울까지 다닐 엄두가...
서울에서 수술만 하고 내려와서 항암과 추후 치료도 많이 하시던데요~~
님이 마음 편한쪽으로 하세요~ -
by풀잎
저도 고민하다가 경대칠곡병원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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