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좀 더 앞서 가고 싶으시다면...MR 공부가 제약영업을 하는데 아주 쓰레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질병과 치료, 약제와 약리, 영업과 마케팅 등...나름 괜찮은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굉장히 망설이고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약영업에 정말 관심이 있고 그 길로 정하셨다면, 목돈이 좀 들어가더라도 공부를 하는 것도 크게 나쁘진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MR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해주는 회사도 더러 있습니다. 어차피 영업 하려면 다 공부해야할 과정

mr자격증 그거 회사가면 알아서 교육시켜줍니다. 그거 딸 시간에 자소서 한 번 더 고치시고 면접준비하세요...

재직자도 아닌주제에 너무 댓글을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도 몇달전에 똑같은 고민을 해본 사람으로서 남일같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다른 분들은 이해 좀 해주세요 참고로 시험치러 가니깐 230명 중에 일반인 ( 재직자 외) 4명 이던군요. 그래서 희소성은 있겠구나 했어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자주 들어오니 댓글 다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곳에 취직합시다 참고로 저는 25세 남자입니다 ( 저랑 연

mr자격증 .... 첨에 광고성 글과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에 목돈을 들여 신청을 하고 사이버로 수업들으며 시험칠때는 전날 서울로가서 자고 가서 시험 쳐서 합격했느데요. 처음신청하고 선배님들 댓글보고 열이면 열이 필요없다고 하시드라구요. 그래도 너무 부족한 스펙땜에 했습니다. 그래도 자격증이라고 따고 나니 없는거 보다는 낫더군요. 그런데 취업시 실제 가격,시간대비 효율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당락을 결정 한다는 생각을 버렸구요

저는 동서대 경영학과 학생입니다 저는 올해 4학년 이였는데, 올초에 제약영업을 하고 싶어 결심을 하고 너무 부족한 스펙에 님과 같은 고민으로 mr 자격증을 땄습니다 저는 솔직히 토익점수도 600점도 되지않을겁니다 그래서 한학기 남기고 휴학을 내서 내년 하반기 공채를 노리고 있습니다

본인 과 나 근처 다른과 보시면 요즘 프레젠테이션 수업 많이 해요. 그걸 수강신청 해서 한학기 또는 두학기 하세요. 저는 님 근처 학교학생인데 상당히 도움 많이 되었어요. 중소기업 방문후 조사발표, 경제신문 읽고 조사발표 하는 수업 두개를 들었죠. 한학기에 발표4~5번 정도 하는데 상당히 도움 많이 됩니다.

mr 자격증 별 도움 안될듯. 어느 직종으로 쓸껀데요? 영업? 부산지점으로 갈꺼면 어차피 다 그 지역 학벌아닌가요? 경력에 도움될 알바를 하심이...

웅변을 배워보심이... 자격증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