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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책은 기본 바탕으로 접근시키되.. 학습지는 한가지 꾸준히해주고있어요.. 저희는 씽크빅호기심깨치기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초등과정으로 연계해서 하고있는데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책을 많이 보는것도 중요한거 같고.. 무엇보다 자기가 꾸준히 한가지 학습을 한다는것도 중요한거라 생각되어 시작하게되어있느데.. 유아교재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게 구성되어있어서 좋아요... 또 책은 읽는것에 그친다면 학습지로 좀 마무리한다는 느낌으로 접

우리아이는 현재는 6세지만 27개월정도 시작한게 뭔지 뚜렷히 기억해요 ^^. 제가 그때 일부러 25개월부터 영어알아보고다녔었거든요. 모국어처럼 배운다고해서 딱 27개월에 튼튼영어 홈스쿨 시작했구요. 그거하다가 나중에 35개월넘어서면서부터 오르다 알아보고 센터로 조금 다니다가 홈스쿨로 (교구사서) 전향해서 지금까지오고있구요. 4세부터는 브레인다녔어요 ^^ 그러니 아마 제가 그때시작하고 했던건 튼튼영어하나였을거에요.
그전에는 주로 한글읽기나 책보기, 보

집에 있는 책들 보여 주시면서 간단한 독후놀이 해주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전 이 시기에 차일드 보물상자 창작동화를 봤는데 뒷 부분 독후놀이 페이지가 있어서 책 보고 같이 게임도 하고 그림도 그리고 간식도 만들어 먹고 가끔 사이트 같은 곳에서 자료 프린트 해서 해보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나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재미꼴깍 창의꿀꺽이라는 책 한번 눈여겨 보세요.
김영사에서 발간한 책인데요. 세계유명작가들이 모여 만들고 세계 여러나라에서 동시 출간한다 하더라구요. 유머와 재치가 넘치고 내용이 좋아 지난번 샘플 책 받고 무척 기다렸거든요. 다양한 구성의 창의, 조작, 사고, 상상, 집중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을 안배했다니 정말 기다려지더라구요.

저는 책도 책이지만 요즘은 자기주도 학습이니 어쩌니해서 뭔소린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뭔가를 꾸준히하게 해줘야겠다싶어서 프린트 학습지를 해주고 있어요~ 지금은 어려서 놀이처럼 해주지만 매일 습관처럼 해주다보면 혼자 할수 있을나이에 스스로 찾아서 할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해주고 있어요~여러군데 알아보다가 (애니스쿨)이란데서 프린트해서 해주는데 그림도 이쁘고 일단 아이템풀이라는 알아주는 학습지에서 나왔다는게 믿음이가서 선택하게됐어요~ 무료체험도

미니루크도 집에서 아이랑 하기 좋은 교재구요
창작으로 재미꼴깍 살펴보세요
김영사 책이라 믿고 들였는데 내용 완전 탄탄하구요 창작으로 놀이북처럼 읽힐수 있어 좋아요
각가지 세계캐릭터 찾는 책은 완전 사랑받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