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펜이있는 자연이 통통도 좋을거같아요
책크기도 아담하고, 실사들도 생생하면서 아이랑 놀아줄수있는
부록편들이 잘되어있어요. 구성도 좋고 첫자연으로 아이보기 좋을거예요

때올비 읽기생활동화도 좋아요...
물론 자연관찰책은 아니여서 실사진은 없지만
친근한 동물친구들이 삽화도 귀엽구 내용도 무척 좋답니다
돌쟁이면 아직까진 창작이 더 좋을거 같네요

첫자연관찰로 자연이 통통 추천드려요~~
플랩북,팝업북 등 다양한 입체북 구성에 전자펜도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할거에요^^

돌쟁이 전집이라면 자연이 통통 강추할게요~~
전자펜이 있으니 아마 아이가 엄청 좋아할거에요^^
콕콕 찍으며 소리도 들어보고 재미난 이야기도 감상할 수 있고 너무 좋을거에요~~

돌쟁이라면 전자펜 구성의 자연이 통통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그맘때 아이들 사운드북 좋아하니...
책을 펜으로 콕 찍어 본다면 좀 더 재미나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도 자연관찰책 알아보고있는데 리틀자연북스 괜찮나봐요 울애가 20개월,6개월이어서 둘 다 보기 적당한지 알아보고있어요.

블루래빗과 겹치지 않으면서 지금 아이 발달에도 맞는 똘망똘망이요~
생활과 연계해사 다양한 영역의 인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울아이 첫 대박 전집이기도 하고,, 똘망 덕분인지 말도 많이 늘었거든요.
조작하는 책들도 있고 아기수학도 세트로 구입이 가능하구요.

촉감북, 병풍북, 홀로그램북, 팝업북 더 많지만 우리앤 처음엔 이 책들을 잘봤었네요. 아마 다 잘볼거에요.

돌쟁이라면 놀이북과 보드북이 포함되어 있는 리틀자연북스가 나으실꺼에요. 그맘때는 놀이북 포함 전집을 잘보거든요. 아직은 책을 읽는다기보다는 책을 가지고 노는 단계니깐요..
리틀자연북스는 양장까지 들어 있어서 3~4세까지는 충분히 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