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네..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이트후기랑 네이버블로그통해서 하나둘씩 정보 축적중인데요..요 재미도 쏠쏠하네요..ㅋㅋ

현지식은 블루엘리펀트라고 저렴숙소겸 식당이 괜찮다고 들었어요. 이용은 안해봤고요.
뭐 가격대비 괜찮다는 거라 여기심 되실 듯...알로나비치변이 아니라 뒤편길에 있고 위치는 아고다에서 알로냐 저렴 숙소 찾으심 나와요.^^ 그리고 알로나 비치에서 해산물말고 포크밸리등 드심 그래도 그리 비싸지 않다네요.
멀리는 두말리안 리조트가 룸도 식사도 저렴해요. BBC옆요.
그리고 탁빌라란엔 워낙 많으니 생략합니다. 검색의 즐거움을 남겨드릴겸~

네..감사합니다. lbc란 식당을 함 가봐야겠네요..

식당 많긴한데 완전 저렴한곳은 찾기가 힘들었어요 Lbc는 저렴한편이었구요~~현지식은 많더라구요~항구에서 알로나는 제가 잘모르겠어요ㅠ 비큐몰주위에서 타는거같긴 해요~~

네..님 후기 봤어요. 지금 체리스홈투도 룸이 깨끗한거같아서..거기도 보고있구요..
알로나비치쪽에 식당이 많은가요? 현지식과 저렴한 곳이요..
참..그리고,,알로나에서 항구쪽까지 버스로 가셨죠?
그럼..항구쪽에서 알로나도 가능할텐데요. 혹시 아시는 정보라도..ㅋㅋ

그 정도 숙소 원하신다면 썬 아파텔도 함 알아보세요~ 제가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좋더라구요 ㅋㅋ 제 후기에 소개 있어요~~

네..감사합니다. 해상투어도 알로나비치서 방카만 바로 쇼부쳐서 담날 할수있겠죠?
스노클링장비 대여야 쓰는대로 줘야할꺼구요. 식사는 발리카삭 섬 식당서 보고선 먹던지하려구요.
부수다님을 모시고가는데..어머님이 식성이 좀 까다로우셔서..봐서,,한국서 간편죽같은거랑 해서..준비해서 그거 먹어야할수도 있어서요..미리 식사확정시키기가 좀 그러네요..

네, 아모리따 밑은 작은 바위들이 있고 밀물과 썰물의 차이로 수면차가 있어서 물이 빠졌을때는 걸어서 반대쪽 충분히 갈만해요. 원주민들이 그 바위에서 그거 뭐죠?가시가 많은? 맞아 성게!그 성게 알에 밥을 비벼서 바닷가에 앉아 먹더라구여. 저도 먹고 싶었습니다. 팡라오에서는 오토바이 렌트 너무 만족 스러웠구여...안한다고 뼈텼더니 엄청 싸게 한 기억인 납니다. 그리고 bpi 맞은편 슈퍼 옆 스위스사람이 주인인 식당 만족 스러웠어요.
밤이 되면 젊은 남자

제가 듣기론 그쪽 길이 아모리따에서 막혔다고 들었어요.
아마 트로피컬 통하지 않음 돌아서 가야해서 리조트차량 태워준다는 것 같더군요.^^
그래도 샛길 발굴이 여행자 특기 아닙니까? ㅎㅎ
전 7월 31일 탁빌라란 도착이라 알로나엔 8월초에 가볼 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트립어드바이저 사진까지만 딱 봐서...비치로 통하는 길만 있다면..더 좋을꺼 같아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