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호텔조식먹고 좀 싸들고와서 공항에서 먹었어요. 빵이랑 삶은계란이랑 ^^ 그리고 샹글에서 나가시는분들은 티오브스프링 같은곳에서 볶음밥 테이크아웃으로 싸가시는 분도 계신가봐요

에매하죠~~~
전...1시경...마리나몰부근 골든까우리서 점심먹고...
점심 먹다가 잠시 나가서...다빈치피자 주문해놓고..
밥먹고 나와서
세이브모어 가서...군것질꺼리사고

피자 픽업해서
마리나몰서...2시20분경..택시타고..
공항.. .....
요렇게 계회세웠는데요..

ㅋㅋ 만사 구찮아서...
골든까우리서..배터지게 먹고...
그냥 공항갔어요
뱅기에서 아이들은 비싼 라멘 먹이고..
전..음료 먹고...
그렇게 왔네요...ㅋㅋ

전 워터프론트호텔에서 식사하시길 추천합니다.
공항 음식이고뭐고 다 바가지 장난아니라서 워터프론트호텔이 오히려 싸게먹히고 질도 좋을겁니다.

아닙니다. 진짜 기분이 나빴다면 답을 안드렸겠지요~~ ㅎㅎㅎ
준비 잘 하셔서 즐거운 여행 하시길...

죄송합니다.. 급한 마음에 말이짧게 나왔습니다.. 오늘 준비를 할려니 마음이 급하내요..다시한번 죄송합니다.

거리인지?? 는 반말인데요.. -_-;;;

걸으면 걸어갈 만 하겠지만, 기본요금에 갈 수 있는 거리라 택시타시는걸 권합니다.

공항입구 가게는 걸어서 갈만한 거리인지??

비행기내 음식은.... 추천 안드립니다. 저는 가끔 남은 페소로 사먹긴 하는데, 맛이.... ㅎㅎㅎㅎ
공항입구에서 사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요즘 밥#이란 곳에서 한식 뷔페 도시락 250페소에 판매하는 것도 있고, 저는 졸리비 햄버거나 피자 사들고 가서 뱅기에서 맥수 사서 같이 먹은 적도 있습니다. 기내 파는 음료나 맥주 사면 얼음과 컵도 주거든요. 카사베르데에 파는 완전 큰 햄버거 사서 타시는 분도 계시던데요. 음료는 들어갈 때 걸리는데 공항 내 매

쇼핑몰 같은곳에서 미리 드시고 타세요.. ^^ 아니면 간단히 빵이나 음료 사서 들고 타셔도 괜찮구요.

필리핀 빵 잘만들어요. ^^

기내에서 컵라면이랑 이것저것 팔던데.. 가격이 착하진 않더라구요. 입국심사후 게이트로 가는길에 음식점이 몇개 있던데 은근히 사람 많던걸요? 아니면 피자같은거 포장해서 많이들오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