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위에분 댓글에 답변 해놨어요^^

친절하신 답변 감사드려요.. 어딜가든 잼있겠네요^^

당연 물놀이 시설이 잘되있는곳은 센타라~ㅎ 물놀이 좋아하는 딸이 너무 좋다고 했어요 방은 센타라가 넓구요 센타라는 해변에서 바베큐파티도 하는데 요일이 정해져 있엉요 그런데 밥먹으로 나가거나 할땐 구석이라서 ㅜ 그래도 신랑이 썽태우 팍팍 깍아서 다른분들보단 저렴히 타고다닌듯 해요 ㅋ
무엇보다 하드락은 센타라보다는 구석이 아니잖아요 ㅋㅋ 수영장은 센타라보다 작았지만 게임같은걸 많이하고 사은품더 있고 예능프로에서 나오는 큰 볼공에 딸이 들어가 수영장

하드락과 미라지 둘다 다녀오셨는데.. 물론 각각 장단점이 있겠지만... 어느쪽이 더 괜찮으시던가요?.. 저도 애들 둘 데리고 갈거라 선택에 고민이되서요^^

작년 여름 7살딸과 15개월 아들 데리고 3박은 하드락 3박은 센타라 갔다왓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한곳만 내내 있는곳보단 호텔 한곳 더 알아보시는 것 도 좋을 것 같아여 그리고
센타라 호텔 후문에서 가까운 거리에 빠빠파이 태국 식당 있는데 추천해여 저렴하고 맛도 괜찮고 무엇보다 친절햇어요 ㅎ 그리고 윗분 말씀처럼 카오키여우오픈주도 애들과 꼭 함께 체험해보시길^^

1만밧 충전하면 1만5천밧 사용할수있는거에요 저희 하녀다 3박이라서 안하기로햏는데 함 알아보세요

보난자요? 홈피에서는 잘 안나와 있던데요

7일 머무르실거면 보난자프로그램 지금도 하는지 알아보세요

센타라에서 7일은 넘 무리수가 있는것 같은데요~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멋진 풀에서 놀아도 3,4일이면 좋을껏 같아요 전 샌타라 미라지에서 안에서 3식 다 해결했구요 나가자니 툭툭이 비용이 넘 많이 들었고 애기가 어려서 그리고 호텔 근처에선 아무것도 못찾아서 그랬지요^^

도착 첫날은 공항근처에서 저렴하게 1박하시고 다음날 파타야로 움직이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미라지에서 잠만 자기는 좀 아까운듯 합니다. 방콕-파타야 이동중 카오키여우오픈주 들러서 구경하면 아이들도 좋아할꺼 같구요.
미라지주변에는 타이음식점과 피자집 있어요. 타이음식점에서 돼지고기 요리와 치킨등 먹었는데 아이들 잘 먹었구요. 피자는 화덕피자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