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크락션을 누르시면 잘못하면 싸움납니다. ^^; 크락션보다는 정히 급할시는 쌍라이트 한번 깜박 ^^

감사합니다. 평소에 크락션을 잘 누르지 않지만 누르면 안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문화 차이인가요???

신호체계는 큰 사거리는 시간이 체크되는 번호표(?)가 달린 신호등 있습니다. 그러나 조그마한 사거리는
눈치껏가셔야 하며, 가로등은 기대하시지 마세요. 도로가 상당히 어둡습니다.

1. 렌트비는 소형차는 1000바트/일, 준준형 1200~1300바트/일 입니다.
2.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운전 가능합니다.
3. 오른쪽에 핸들이 있으며, 우회전시 무척 조심하셔야 합니다. 오토바이 항상 조심하셔야 하고요
렌트시 보험은 LDW를 권장합니다. 크락션은 절대 누르지 마시기 바랍니다.
4. 차량이 한적한 곳이 아니라면 렌트는 비추천합니다.
푸켓같은곳도 푸켓타운은 렌트로 엄두가 안나더군요... 그러나 푸켓타운만 벗어나면 운전은 할만 합

그렇군요... 베트남에서는 기사포함 렌트 했었는데 거기도 완전 장난아니더라구요... 신호나 차선도 무시하고..ㅋㅋ 답변 감사합니다.

운전은 안하시는게 좋을 듯 싶던데요..
운전대도 반대고 차선도 반대고..좌회전 우회전 무지 헷갈려요..
오토바이들도 많아서 버스나 택시타고 가면서도 식겁할 때가 많더라구요..
골목들이 일방통행로도 많아서 정신없어요..ㅡ.ㅡ

네. 감사합니다.

다 반대고. 사거리 좌회전 신호는 있지만. 유턴과 중앙선 개념이 잘 없더군요. 그냥 알아서 감아 돌리더라는.

아... 그렇군요... 운전대가 반대편이란 말은 차선도 일본처럼 반대인가요??? 신호체계는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예전에 베트남에 갔었는데 거기는 좌회전은 신호 자체가 없이 대부분 비보호더라구요... 혹시 태국도 그럴지...

일단 운전대가 반대편이고요.
차가 막혀도 클랙션 울리는 경우가 거의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