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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누리
저도 얇은거 한표.
숙소 지저분할 때랑 담요없는 버스 탈 때 요긴라더라구요.
11월말 우유니에서도 제공되는 담요안에 쓰기에 충분했고
12월 중순 또레스에서는 두꺼운 침낭 따로 빌려 내피로 썼어요. -
뽀글이
얇은 거라도 가져 오니 좋았습니다 가끔 호스텔이 깨끗하지 않을 때도 쓰고 우유니는 밤에 좀 추울 수도 있어서
저도 얇은거 한표.
숙소 지저분할 때랑 담요없는 버스 탈 때 요긴라더라구요.
11월말 우유니에서도 제공되는 담요안에 쓰기에 충분했고
12월 중순 또레스에서는 두꺼운 침낭 따로 빌려 내피로 썼어요.
얇은 거라도 가져 오니 좋았습니다 가끔 호스텔이 깨끗하지 않을 때도 쓰고 우유니는 밤에 좀 추울 수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