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7월 6일날 홍콩 경유 후 푸켓 도착합니다.
건강한 젊은이 2명이구요
예상 일정은

7월 6일(수)
오후 5:15분 공항도착
카타 숙소 도착 후 씻고 저녁먹고비치도 걸으면서여유 좀 부리기

7월 7일(목)
7:30 카이섬 반일투어 (피피 가고싶은데 우기라 힘들것 같고, 또 반일투어는 안되는듯 해서요)
1:00 빠통 도착, 점심
1:30 오토바이 렌탈 후 여기저기 구경다니기
5:00 빠통으로 귀환 후 마사지
6:30 저녁식사
7:30 사이먼쇼 관람
9:00 bar (단, 과음하면 안될듯.. 다음날 다이빙 하니까요)
11:00 카타 숙소로 귀환

7월 8일(금)
7:30 체험다이빙 (라차야이)
5:30 숙소로 귀환
6:00 저녁식사 (마지막날 밤이니 여유있게)
7:00 마사지
8:30 한잔 후~ 비치 걷고 여유좀 부리기

7월 9일(토)
10:00 조식 후 수영장 및 비치 수영
1:00 점심
2:00 레이트 체크아웃 후 계속 비치랑 수영장에서 수영
4:00 공항으로 출발
6:15 출국

예정입니다.
일정은 괜찮을까요? ^^
숙소는 까따비치리조트에요
라차 체험다이빙 하고 싶은데, 목요일이 좋을지 금요일이 좋을지 고민이에요
아무래도 금요일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목욜엔 빠통 번화가의 밤을 즐기구요 ㅎㅎ
목요일 다이빙하면 금요일날 빠통에서 놀게 되는데 마지막날 밤엔 휴양 분위기의 고급 레스토랑 가고싶거든요 ㅠㅠ

카이섬 반일투어랑 체험다이빙만 하면 푸켓을 너무 즐기지 못하는 것일까요?
다이빙은 꼭 할건데 투어쪽에서 추천할만한것 , 혹은 조언 및 수정해주실것 있으시면
아낌없는 댓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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