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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아이라면 자연이통통 잘볼거에요. 우리애도 너무 좋아하는 책이거든요^^

아이들은 호기심도 많고, 자연관찰을 보여주면 관찰력과 탐구력도 키워줄수있어 좋거든요~
전집이 부담스럽다면 소전집들도 좋아요~
루크북스의 자연은 아름다워~이책 괜찮아요~10권의 소전집으로 실사들은 정말 생생해서
아이들이 무척 신기해할정도로 재미있어하고요~동물들의 특징을 이미지로 알려주는 디자인북은
더 재미있어해요~저도 어릴때부터 자연관찰을 많이 보여주어서 그런지 자연관찰을 무척 좋아하네요

첫 자연관찰로 자연이통통 좋은거 같아요 구성도 다양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동화처럼 읽혀줄수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펜으로 활용도 가능하고 생동감있는 소리를 들려주니
아이가 신기해 하며 잘 보고있어요

자연이 통통은 실사로 되었고 세밀화로 볼수도 있어요.
명꼬펜으로 동물소리도 들려줄수 있도록 되었어요.

두돌이면 창작이 먼저인데...동물 많이 나오는창작으로 뉴리틀창작북스 자연관찰이랑같이 보기 좋아요.

자연이 통통 구성도 다양하고 좋아요.
아이도 잘 보거든요.
펜이 있어서 소리도 들을 수 있고요.
인지에 도움이 되요.

리틀자연북스로 일찍 보여주심 좋을꺼 같아요.
자연관찰 책은 일찍 보여주니까~~ 사물인지 발달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두돌아이 그림책으로 아람 꼬꼬마의 위대한 탄생 좋아요.
창작인데 자연에 대한 이야기도 담고 있고, 세이펜 되서 챈트랑 노래도 들을 수 있어 좋아하더라구요

아이가 자연, 곤충 등에 관심이 많으면 일찍 들이셔도 무관하실꺼예요^^
그리고두돌 시기면 리틀전래북스도 한번 보여줘보세요, 저희아이도 너무잘봐요
동물이야기도 많고 조작북이라 흥미유발에 참 좋은책이예여
색감도 밝고 그림도 예쁘고 ^^

자연관찰 책 일찍 넣어주면 좋아요~~
아이들은 자연을 일찍 보여주면 관찰력과 호기심이 커진다고 하더라구요.
두돌이면 저희 아이랑 비슷하구요~~
저희 아이는 리틀자연북스 보고 있어요.
리틀자연북스는 놀이북, 보드북이 있는 자연관찰 이라서 일찍 시작하셔도 부담 없을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