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이번달 말에 한달 계획!으로 떠납니다.ㅎ

작년에 태국 처음 방문했었고 칸차나 부리를 가보고 싶었는데 일행들 일정때문에 못갔었는데요 이번에는 꼭 갈려고요.

칸차나부리에서 2박3일정도 있을려고 계획중인데요. 처음 1박은 칸차나부리 시내(?)에 있는플로이게스트 하우스로 맘먹었고요.

나머지 1박을 정글래프트 정보를 여기서 보고 확 끌려서 거기서 묵을까 하고 있는데요.

픽업이니... 옵션이니.. 그런것 때문에 벌써부터 겁이 난다는..ㅎ

그리고 보트조인이 포함된 상품으로 예약하면 일단 싸이욕너이 선착장까지는 알아서 찾아가야 되는거 같은데..

칸차나부리 시내에서 선착장 가는길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거기 정글래프트에서 패키지로 신청하는 투어들 코끼리타기나.. 콰이강다리 보기등은 첫날 그냥 시내 여행사나
아니면 바이크를 빌려서 자유여행을 할까 생각중이기도 한데..
비용면이나 편의면에서 어떤게 나을까요..?

이번여행은.... 처음 20여일간은 혼자 여행할 계획이고(캄보디아,라오스,말레이) 이후에 일행이 합류할 예정이라 준비할것이 맣은데.
31일날 출발인데... 30일까지일해야 하는 몸이라.. 하루하루가 초시계네요..ㅎ
준비된건 없고 마음만 조급합니다.ㅇ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