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양자 물리학 먼저번 메세지에

다들 무척 기뻐함에
제가 몸둘바를 몰랐습니다그만큼 도의 갈증을 ,밖으로 표출만 못했지,

마음에 묻혀 있는듯 했지만

갈증은 갈증의 방법을 모르다 분출되는것입니다허나 반드시 내 보물을 얻고 말것입니다

도인의 법문입니다
마음 , 내 마음 은

마음이 있음으로써 태양도 형성되었고

지구도 형성되었고 우리 몸도 형성되었다.그렇게 만들어 놓고 지구 안에다, 육신 안에다 마음으로 또 갖가지로 정원을 꾸며 놓은 것이다.

그러기에 이 세상 이치가 그대로 팔만대장경이요 진리라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변화무쌍한
현실 속에 영원한 참모습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생활을 떠나서는 진리를 찾아낼 수 없다고 하는 것이다.

사람,동물, 식물 영계,의 모습,

자기 자신의 울고 웃는 생활 속에서 자기 자신이 실체로서 있는지를 자세히 살펴보라
모든 것은 마음이라는 바탕 위에 세워져 있다.

마음이 없다고 하면 하나님도 부처님도 없고, 마음이 없다고 하면 기쁨도 행복도 슬픔도 불행도 없다.천국도 지옥도 다 마음이 있는 뒤에야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있다, 부처님이 있다, 천국이 있다, 지옥이 있다

하는 것은 있느니 없느니 하기에 앞서

마음이 스스로 그러한 것들을 불러들인 결과이다.
문제는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마음이 무엇에 묶여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 그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데 있다우주 삼라 대천 세계에 마음이 두루하고 있으니 진수 성찬이 마음에 있다.

천당도 지옥도 다 마음 자리에 있다.

창조주다, 하나님이다, 신이다, 부처님이다, 보살이다 하는 이 모두가 다 마음 안에 갖춰져 있다.

내 마음이야말로 선악을 초월해서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전지 전능한 창조주인 것이다.마음으로부터

만 가지 법을 내놓을 수 있고 들일 수도 있다.

마음으로부터 만 가지 모습을 할 수도 있고 거둘 수도 있다.또 마음으로부터 내가 만 가지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만 가지 사람이 내 하나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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