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실온에서 오랜 방치된 혈액은 수치가 떨어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미, 스트립의 효소화 반응된 상태가 20초가 안된는데,, 큰차이는 없어야 할것 같습니다.....

원래, 기기에 직접 피를 떨어뜨리기 힘든 경우에,, 초기화 시키고, 다시 스트립을 빼서 20초내에 피를 묻히고, 검사를 하는 방법인데요.. 님처럼 하는 경우도 이와 비슷한 경우인데,, 원래는 차이가 나지 않아야 할것 같네요. 많아야 10정도,,,,,,,,,,,,

일단, 저는 님처럼 측정한 적은 없었는데,,,,,,,,,,, 님 글보고, 테스트 해봤씁니다............. 제 경우는 20초 사이에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여러번 해봤는데, 5정도,, 그리고, 10분 30분 하니까 매우 틀려지더군요.... 제 경우는 50이상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글루코트랜드2와 아큐첵액티브와 거의 또같을겁니다... 또, 로슈사 제품이 재현성이 좀 뛰어난것 같더군요.... 정맥혈과 비교에서는 공복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식후는 약간 차이 있는데, 제 경우는 약간 높게 나오니.....

사실 어느 자가혈당기든 10-20프로 오차가 있고, 수치상으로 10-20 오차도 있습니다. 제 경우는 그냥 10정도는 그냥 넘어갑니다.... 또, 병원에서 자가혈당기 측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자신의 기기와 많이 틀리기도 하고, 정맥혈이라도 병원마다 틀릴수도 있고, 당화혈색소가 2-3개월 평균이라고 하지만, 일주일 사이에 거의 1정도 차이나기도 합니다.... 정확히 하면 할수록, 머리가 꼬이는게, 사실 측정값입니다....

보통 10~20정도의 측정오차는 있다고 하더군요. *^^*

간이혈당체크기 오차 있습니다.
정맥혈도 같은 피를 여러 병원에 의뢰하면 또 오차 있습니다.
그냥 예상치를 크게 벗어났다 싶으면 그 때 재측정 하시구요.
관리상태의 참고치로 생각하세요.
정기적인 병원검사로 관리 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제 기본체가 이 글씨체라 그랬습니다. 수정했으니 읽어보시고 아시는 부분이시면 노니와수다님외 다른 회원님들 답변 부탁드릴께요.

이렇게 읽기 힘들게(글씨체,글씨크기) 쓰시면 리플 달기 어렵습니다.

저도 지금은 글루코트랜드2 쓰고 있습니다. [아큐첵센서와 예전 사용하던 메디센스사의 프리시즌이이 있었는데, 제 경우 정확도는 센서가 정확한것 같고, 프리시즌은 너무 재현성이 떨어져서 거의 사용 안한지 오래 됐습니다. 센서와 글루코트랜드2와 혈당측정값이 거의 정확하고 스트립이 비교적 싸서 요즘은 글루코트랜드2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