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요즘 같은 세계화 시대에
다글리 같은 세계문화에 대해서 미리 접하면
이해력도 높아지고
아이의 마음도 보다 커지지 않을까요?^^*

저는 옆집에 다글리 책이 있어서 빌려와서 보니 넘 좋아서 구입할까 생각중이에요.
다문화책을 보고 나면 아이가 세계 지도에서 각 나라를 찾아보기도 하고 궁금해 하기도 하더라구요.
확실히 아이의 눈을 넓혀주고 궁금증을 통해 지적인 부분을 채워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꼭 함께 세계 여행을 하자고 약속도 했답니다.

다글리 보다는 역지사지가 좋습니다. 다글리는 깊이가 너무 앝다고 할까요 ^^
극히 제 개인적인 주관 입니다.^^

다문화책으로 꼬마다글리 좋은거 같아요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 창작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해주니 아이가 이해도 빠르게 하면서 쉽게 받아들일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아이의 연령대를 모르겠지만 초등저학년까지는 다글리 추천합니다
요즘은 어린이집에서도 다문화에 대해 배운답니다
글로벌한 시대라 우리나라에 국한되지 않고 넓은 세계를 알려주는 것도 미래 아이의 꿈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아이 유치원에 다문화 수업이 있어서.. 유치원에 꼬마다글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고민 안하고 들였답니다. 일단 창작책처럼 읽어주기 너무 좋구요. 말씀하신 다른 책은 비교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일단 지금은 글로벌시대이기 때문에 내 나라만 알아서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것 같아요. 아이때부터 미리미리 안목을 넓히고, 무대가 넓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또한, 마인드도 글로벌하게..
게다가 앞으로는 점점 더 다문화사회가 될텐데 각 나라 별 특징과 문화, 예절같은 미리 배워두면 좋지요.
저도 다글리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아이들이 보기에 같은 아이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역지사지 강추예요.. 잘 모르던 나라들도 얼마나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는지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더군요..

역지사지 세계문화 보고 있어요.. 아이가 다른나라에 대한 관심이 커지더군요..

음,, 명작을 읽어도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알고 읽으면 더 재미나게 다가오잖아요~
역지사지를 통해 여러 나라들에 대해 알아가는 즐거움을,,누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