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파통시내에서 라구나로 올때 가족이어서 택시타야 하는데 경찰이 친절히 잡아주던데요..

네, 경찰을 너무 믿진 마세요.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태국 경찰은 좀 부패했다고 들었어요.. 그리구 저두 경찰아저씨가 가르쳐준 길은 다 틀리더라구요 ;;; 말이 안통해서 그런지.. 차라리 문제가 있거나 물어볼게 있을때는 가까운 호텔로 들어갔을때 말도 잘통하고 더 친절하게 잘 알려줬던거 같아요~

치안은 안전합니다.. 곳곳에 경찰들이 배치되어있고 동남아중 경찰치안이 가장잘되있는곳중 한곳이니
안심하시고 오세요..하지만 외국이니까..약간의 긴장은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푸켓타운에는 바나나보다
재미있는 클럽이 많습니다. 번개치세요..ㅎㅎ^^

맞습니다..경찰 한국가이드 삥뜻는게 특기죠..헌데 경찰이 있고 없고에따라 태국에 치안은 확실히 틀립니다.
실제로도 경찰이 거주하는 지역은 도둑이 없고 경찰이 순찰도는 지역은 범죄가 없습니다.그게 태국입니다.
근데 가끔 경찰이 도둑으로 변합니다..ㅎㅎ 아무튼 대체적으로 치안은 안전하니 너무 걱정마세요..~~

하하~ 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번개치겠습니다.^^ㅋㅋ

바통비치 사람들 무척많습니다. 술을 무쟈게 많이 드실게 아니라면 소매치기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싶네요.
대신 두분이서 꼭 같이 다니세요 만약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