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여자분이시면 찜질방 비추입니다..~ 여행하시는 곳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요즘은 마을회관을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구요..각 지역에 위치한 민박집이 있으니 그리 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휴양림 그 동네 여관 아니면 지방 친구~~ 저는 9월말 혼자 여행 하려고 계획중인데 휴양림쪽으로 알아 보고 있습죠
서울 좀 벚어나서 힘든거 다 잊어버리고 휴대폰 끄고 총 4일간 한바퀴 돌아볼까도 고민중이거든요... 8월엔 혼자 강릉 갔었는데 거긴 원룸이 있어서....생판 모르는데 가보고 싶은 1인 휴양림 한표~ 비수기 주중엔 꽤 좋은 숙소 혼자가서 고기궈먹고 tv보고 나름 기억에 남을듯 한데요.....

저도 혼자 여행 추진중인데 ;;저두 걱정중입니다 ;
금액적인 면만 문제안된다면 ㅋㅋㅋ
좋은데가서 푹..쉬고싶어요 ^^

저도 여자분은 찜질방은 위험지역인거 같아요~ 촌이라면 이장님을 찾으시고 마을회관을 이용하세요~

말주변이 조금만 있으시다면 무료로 잠자리와 식사가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여자분이시면 찜질방 비추요 ! 피곤한것도 피곤한거지만 찜질방에 이상한 사람들도 많아요 - - 위험지역!!

전 차로 이동을 하다보니, 차에서 잠깐씩 자다가 가장 가까운 지인의 집으로 쳐들어 간답니다^^
그리고 다시 여행을 쏘다니고..가끔 편안한 잠자리가 너무 필요할땐 과감히 모텔로 들어가는 무식쟁이..^^

ㅋㅋ 블로그 보러 갑니다 ㅋㅋ

저도 혼자 배낭 여행할때는 찜질방을 이용했는데-_-;
계속 찜질방만 돌다보면 돈은 굳을 지언정 몸의 피로가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씩은 저렴한 민박에 묶고는 하였습니다.
저희 집이 민박을 하는데요, 일박 만원하고 있거든요.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거의 찜질방으로 하시는 구나~ 저도 찜질방 생각하는데 어떻할까 해서요..
네티즌에게 물어보고 가는것도 괜찮겠네요~ 감사해용~

저는 거의 찜질방으로 합니다.
땀 쭉 빼고 자리잘 잡아서 잠을 푹 잡니다. 그러면 아주 거뿐하거든요.
중요한건 자리잡음입니다.
잘 잡으면 푹~ 잘자는데..잘못잡으면 깻다 말았다 담날 아~주 피곤하죠.
만약 잠끼가 빠른 분이라면 걍 민박이나 모텔이 나을듯합니다.
혼자인만큼 민박이나 모텔은 네티즌에게 알아보고 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