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추가구성 들여서 봤는데요,
그냥 알파벳 대/소문자를 익힐 수 있는 동물과 쓰기가 가능한 워크북이랍니다.
스티커북과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네요
엄마들이 생각하는 발음기호 잡아주고 뭐 그런 어려운 파닉스는 아니랍니다. ㅋㅋ

전 플레이타임2에 파닉스북이 있던데...
뉴플레이타임으로 리뉴얼되면서 플레이타임2에있는 파닉스북이 포함이 되었나보네요.
대표음가는 아니구요~
알파벳별로 되어있던데요^^
알파벳별로 몇개의 단어들로 이루어져있어서 자연스럽게 파닉스를 익힐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파닉스북의 단어들로 하나의 이야기로 되어있어서 외우기도 좋구요~ 파닉스 DVD랑
함께 활용하니까 완전 좋아하던걸요 ㅎㅎㅎ

파닉스북 확인해봤는데... 알파벳순으로 이루어져서 같은 알파벳으로 여러단어가 나와서
파닉스를 알려주는것 같은데 ,, 전 대표음가들로 이루어진 음도 알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는데
이점은 좀 아쉬워요 ch 하면 어떤 발음이 나오는지.. 히히.. 책상으론 좀 어려울가용/??

저도 추가구성 살려구만 했지..
파닉스북은 어떤지 생각하지 못했네요..
스티커북과 플레시카드만 알았지.. 저도 궁금해요

자녀분이 몇개월이에요?? 음,, 저같은 경우는 아이가 7살이 되서 파닉스가 절실히 필요해요
아직 음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니.. 아이가 외워서 하는것외에는 읽는게 어려운가봐요
그래서 체계적으로 파닉스를 가르키려구요 , 이번에 뉴플레이타임 파닉스북을 통해서 파닉스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요 ,, 일단 자료를 찾아서 활용도 해보고 책을 통해서도 해봐야 겠어요 ,,
덕분에 이번 기회에 우리아이 파닉스를 가르킬수 있겠네요

아 저도 오늘 추가구성신청하면서도 그건 신경을 안썼었어요..
파닉스를 체계적으로 하는건 아직 좀 이르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도 질문보니 내용이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