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홀리 좋아요 수영장도 좋고 조식도 좋고 객실상태도 좋구요
특히 애들로 북적거리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아주 좋아요

제생각에는 항공권은 미리 않하셔도 되지만....홀리는 지금 하셔야죠...

초성수기를 피해서 가시는 듯 하니...너무 서두르시지는 않아도 될 것 같구요. 항공권은 어차피 가격이 확정되어야 결제를 하게 되므로, (출발하기 약 한 달 전쯤) 그 시점의 유류할증료가 반영됩니다. 성수기인 경우 안정적으로 좌석을 확보하기 위해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죠....
까타타니도 가족 여행으로 좋은 곳입니다. 다만 룸은 수페리어보다는 여러가지 이유로 주니어 스윗을 권합니다.

홀리데인 예약하시려면 지금 하셔야 할꺼예요...^^ 그리고, 카타타니와 쉐라톤중에서 고르라면 쉐라톤에 한표요...^^ 푸켓의 쉐라톤은 가보지 않았지만...묵어본중에 쉐라톤은 대략 어느나라에 있던 다 좋았거든요...

근데여....숙소를 밀레니엄파통으로 생각하고 있는데여..홀리가 그렇게 좋은가여? 다들 홀리는 빨리 하라고들 하시네여...

저는 몇달여간의 고민끝에.. 홀리와 까타로 생각입니다.. 쉐라톤도 저도 급당겼으나.. 특히 모래를 만질수 있는 안전한 수영장을 이유로.. 여러 부대시설이용과 그에 따른 경비 문제로 까타로 결정내렸습니다.

8월말이나 9월초 둘 다 가능하시면 성수기(방학기간)를 피하시는 것이 가격면에서도 훨씬 유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