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1차 항암때 혈관까맣게 타구 혈관통이넘심했는데 2차맞구와 더심해졌습니다 케모포트시술할까 생각중입니다

저희언닌 그래서 4차까지만 하고 뺐어요.. 담당의와 상의하는 게 제일 나을 듯 하네요~

저같은 분들이 계시는군요.. 아무리 검색해도 주사맞은팔 아프다는 이야기는 없어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좀 위안이 되네요..
혈관이 아픈거라 물리치료도 효과도 없고 역시 시간이 약이겠죠?

항암 다 끝나고도 아팠는데 어느 순간 사라졌어요~~~
시간 지남 괜찮아져요~~

저도 2차 이후로 양쪽팔 땡기고 아프다 가라앉았는데
요세 오른팔만 링겔맞음 아프네요 벌써부터 이래서 앞으로 어찌할찌 ....

저랑 똑같네요. 저도 지금ac4차 끝났는데
팔도 아프고 혈관 아파요. 불편할 정도로요.
에궁 시간이 약이네요. 우리 잘 참아봐요

저도 똑 같아요.
수술한 팔 반대쪽 팔이 그런데 혈관따라 땡기고 쑤셔요.
혈관염인가 그렇다는데 일반샘께 여쭤보니 시간지나면 좋아진대요. ㅡㅡ

저도 수술한팔 당기고아픈게 한참갔어요 첨엔부종증상인줄알고 걱정했는데 짐생각해보니 혈관에 염증이었나봐요 소매도못걷을정도로아팠는데 지금은괜찬아요

혈관 따라서 땡기고 그러세요?
전 수술한 팔에 그런 증상 있어서요.
쌤 말씀 드리니 혈관에 염증이라고 하셨어용.
지금은 괜찮아요 시간 지나니 괜찮아졌어요.

ac4차 끝나고 한달지났는데도 계속 아프네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진다고는 하는데요
일년지나도 아프다고 하니..음 치료가 쉬운과정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