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콩이 관심받고 싶은가봐요~ 사실 저도 우리집에 있는 요키 한마리가 자주 그러는데,,, 걍 포기했어요~ 니는 싸라~ 난 치운다~~ 혹시 콩이 교정되면 저한테도 한 수 알려 주세요 ^^

그랫군요^^ 무시를 좀 해볼필요가 있네요ㅋ감사합니다

우리 로빈이가 오개월때 그랬어요. ㅋㅋ 보호소 살던 녀석이 집에오자마자 배변판에 쉬해서 천재라고 칭찬했는데 다른 한 녀석 더 데려왓더니 얼마 후부터 글쎄 제가 퇴근때 들어가면 미친듯 반기다가 침대로 뛰어올라가 저를 빤히~~~~ 보면서 ㅋㅋㅋㅋㅋ 쉬를 하는거에요 ㅠㅠㅠ 몇 번 그랬는데 첨에는 혼내다가 그냥 무시햇어요. 쉬 할때 눈도 안 마주치고 모른척~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안 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

ㅋ완죤귀요미에요 아직3개월도 채안됐는데 머릴굴리네요. 요~~~물입니다^^
모르는척을 해야할까요??ㅋ

우쭈쭈쭈쭈 귀여워요잉~~~ 자기 바라봐 달라고 그러는가보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