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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일차에 만남의 광장을 통해 아유타야 1일 펄오브시암 패키지(오전7시부터 오후 4시까지)를 이용할 예정인데 이때 방콕으로 배타고 돌아오는길에 런치뷔페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4일차에 짜오프라야 디너크루즈를 이용할 예정인데, , 펄오브시암,그랜드펄은 제가 2일차 런치때 먹는음식,배와 별개인것인지 아니면 같은 배,같은음식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짜오프라야 프린세스는 조금 복잡하고, 메뉴가 별로라고 하던데 실제로 그런지도 궁금합니다.

메리엇에서 운영하는 디너뷔페는, 디너는 호텔 강변에서 먹고, 식사후 무료로 배를 타고 관광하는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 이에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더불어 제가 아유타야 펄오브시암을 이용해 점심때 뷔페 및 짜오프라야 낮 관광을 한 상태에서, 저녁디너를 이용한다면 어느 디너를 이용하는게 음식맛, 야경관광에 더 효율적일까요?

3일차에 바이욕 스카이뷔페 예정이고, 오리엔탈, 샹그릴라는 너무 비싼것같아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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