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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센타라그랜드비치에서 5박

첫날 - 대한항공 밤에 공항도착 숙소에서 취침
둘째날 - 팡아만 육지투어
셋째날 - 숙소 수영후 저녁에 셔틀타고 빠통에서 저녁식사와 구경
넷째날 - 카이섬 반일투어후 숙소에서 휴식
다섯째날 - 숙소에서 수영후 저녁에 (환타지쇼 관람?)
여섯째날 - 숙소에서 키즈클럽이용후 씨티투어 5시간(왓찰롱, 푸켓타운 쇼핑, 마시지)하고 공항으로 이동2안센타라그랜드비치에서 3박후 앙사나라구나에서 2박

첫날 - 대한항공 밤에 공항도착 숙소에서 취침
둘째날 - 카이섬반일투어후 숙소에서 휴식
셋째날 - 팡아만 육지투어
넷째날 - 숙소에서 수영후 씨티투어 5시간(뷰포인트, 왓찰롱, 푸켓타운 쇼핑)하면서
앙사나라구나로 숙소 이동
다섯째날 - 숙소에서 카누, 요트체험과 수영후 저녁에 (환타지쇼 관람?)
여섯째날 - 숙소에서 수영과 키즈클럽이용, 체크아웃후 샤워요청해서 샤워하고 근처에서 식사해결후 공항이동

두가지 안으로 계획해 봤는데요.
1. 일정중 조정해야할 부분이 있나요? 어떤 일정이 더 좋을까요?

2. 초등학생 1학년, 4학년 동행인데 환타지쇼가 어떤지해서요. 꼭 쇼를 보고 싶은건 아닌데 문화체험할 수 있는 기회인거 같아서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아이들이 졸려할 거 같아서 고민이네요. 그리고 혹시 태국민속촌 같은 곳이 있나요?

3. 숙소를 한군데에서 있으면 편할 거 같아서 옮기지 말까 했는데 앙사나에 가보고 싶어서요. 이동에 대한 부담이 있긴 하지만 앙사나라구나에서는 카누나 요트체험도 있고 키즈클럽도 잘 되어 있다고 하니 고민이 되네요. 숙소 옮기면 많이 힘든가요?

4. 숙소이동시 시티투어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냥 이동하고 마지막날 시티투어 하는게 더 좋을까요? 마지막날 대한항공 늦은시간 비행이라 고민이 되네요. 앙사나라구나에 밤늦게까지 뭘하며 보낼 수 있을까요?

5. 앙사나라구나에서 카누나 요트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봤는데요. 초등학생들도 이용가능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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