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kcoye수다님이 말씀하신...자신과의 싸움...에 다시한번 생각을 가다듬는 시간이 될듯하네요..^^
크나큰 조언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여짓껏, 들었던 다른 조언의 말씀보다도 이번의 이 한 말씀이 제겐 큰 조언의 말씀이 되는 듯...^^
anyway thanks a lot....^^

왜 그런 번거로운 일을 해야 하나.. 열심히 지금까지 잘해왔는데 라는 생각이 문득 들지만, 6개월이 지난 지금 정말 잘했구나..라고 자신의 선택에 만족해 합니다.. 결국 자기와의 싸움이 웨이트이니까요.. 거의 최저 중량으로 놓고서 호흡에 신경쓰면서 하나하나 바꿔 나가시면 될 겁니다..당분간 렛머신은 중량 올리지 마시구요..

수다님의 말씀이 기본적으로 맞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머리에서 메아리치겠죠..그래도 제대로 하는게 조금이라도 낫지 않을까.. 하는 이런 마음이요.. 그런 마음이 든다면 다시 고치십시오.. 아마 장수다님도 고쳐야 한다고 벌써 결정은 났지만, 조금 번거롭고 쉽게 고쳐지지도 않을듯 싶어서 주저하시는 것일뿐 고쳐야 한다고 마음 먹으신듯 싶습니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해서 고치시면 됩니다.. 저도 6년간 해왔던 등운동을 고치는데, 6개

근데, 그게 근육발달의 조금이나마 저해요소가 된다면???

ㅎㅎㅎ ^^*

운동할때 편하게 호흡이되고 운동에 지장이 없다면 상관없지 않을까요?^^:

생각해 보니 저도 그렇게 하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여... 호흡에 대해서는 제가 너무 무신경 했던거 같네여...오늘 운동가서 함 느껴바야겠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