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대변을 집 안에 보면 대변을 치우지 마시고 베란다에 모아두셔요~ 계속 그러다보면 베란다를 화장실로 인식해서 베란다에 보게 될 거에요~ㅎㅎ

침대에서 잠을 잡니다..생활은 집안에서 다하구요..
침대밑에 소변 본적도있습니다 베란다는 가끔나가구요

아지들 의외로 깔끔한 아이들이랍니다. 자기가 밥먹고, 생활하는 공간에선 배변 안보려구 하지요.
자기가 생활하는 배란다는 깨끗해야 할 공간. 그 외에는 배변장소로 인식하는것 같네요.
윗분 말씀처럼... 실내를 생활공간, 배란다를 화장실로 주심 좋을것 같아요..
겨울철에 문을 열어 둘수 없을수도 있으니... 화장실로 유도 하시는것도 좋구요..

묶어서 키우면야 어디 갈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걍 싸겠죠.. 묶어서 키우는건 반대예요 넘 불쌍해보이더라고요 이거저거 해도 안되면 훈련소를 보내보세요
전 저희 마니를 잘 지켜보니 배변판은 알아보는데 참 못가릴때보면 왜그런지 연구중이네요
머라함 또 참고 안쌀까봐 머라 하진 않고요 근데 웃긴건 제가 자기 사고친곳을 발견함 제눈과 마추치면 얼음되더라고요 자기가 잘못한걸 아는 눈치라 매일 그런게 아니라 전 걍 머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겨요
말이 통했음 물어보고

산책은 하루에 2번씩 나갑니다 30분씩이요 근대 베란다에 딱1번싼지라 칭찬과 간식을 줘도

싸는건 거실이니 방금전도 계속 안싸길래 그냥 두니 오줌싸고 똥을 여러군데 돌아다니면서 싸더군요..

인내와 시간이라지만 베란다 자체에 안싸니 그리고 대형견이다 보니 실내에서 배변훈련을 하면

냄새와 양이 엄청나거든요.. 근대 잠자는곳은 안눈다 하였는데 저희 집 케인은 잠을 침대에서만 잡니다

밖에 있는집은 개집이 아니라 박스에 이불만 깐거에요 그러니 임시용이죠 밖

글에서 베란다에서 밥주고 하신다고하셔서 베란다 생활하는줄 알았네요 우선 거실에 쌀때 냄새를 베란다에 묻혀두세요 산책은 자주 하시나요?? 원래 자는곳에는 대소변을 누지 않거든요 스트레스 받는다거나 함 그럴수 있어요 대소변 문제는 정말 영원한 숙제같아요 저희 마니도 자주 실수해요.
베란다 훈련 저도 실패했답니다. 전 배변판에 잘 싸면 아주 폭풍 칭찬과 간식을 주고요 다른곳에 싸면 아이가 안보이게 한뒤 얼릉 치우고요 어떨땐 배변판위에 냄새 묻히고 여기다 쌌어

베란다는 하루에 2,3번갑니다 대부분 거실,방생활을하죠잠은 침대에서자고 나중에 베란다에 완전 묶어놓을 생각입니다

글보니 베란다에서 생활하는거 같네요 반대로하세요 거실에서 생활하게하고 베란다를 화장실로 하시는게 어떠실까요 개들은 자기가 자는 보금자리에서는 안싸요 은근 깔끔하다고 보시면되요
베란다에 집도 있고 하시다는거 같은데 생활을 거의 거서 하잖아요 그러니 집안으로 들어오면 자기의 보금자리가 아니니 싸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