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강원도의 안흥찐빵같은 것일 것 같은 느낌이..^^ 기회가 되면 먹구 아님 걍 둬야겠네요..ㅎㅎ
굳이 일정 깨면서까지 갈 건 아닌듯..^^

댓글들 감사드려요~

찐빵이면 안에 팥도 들어있나요??? 한번 먹어보고싶네....

ㅎㅎㅎ담주에 가는데 꼭 먹어봐야겠네요~~

빵이 빵이지..생각했다가..오올~~~
계속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담날 남은 빵 먹기전에 먹을까 말까 생각했다가..
먹었는데 또 다른 기분~~
음..담백하고 , 질리지 않는 맛... 갠적으로 빅버거 보다는 쑥빵 팥 들어있는 고게 맛나요

색다른 맛의 경험...^^

전 정확히 18000원나치 구매하고 3000원나치 써비스로 받아서 먹었는데요 솔직히 받아 보곤 많다 생각했는데 집에와선 왜그리 빨리 없어지는지... 아쉽더라구요 ㅠㅠ 특히 쑥빵 팥이 마니 들어있지도 않음서... 퍽퍽하지도 안고 담백하고 그런맛이에요 ^^ 빵도퓍신하고 ^^ 저역시 미리 예약하고 찾으로 갔어요
그날도 평일낮이였는데 찾으로 오는 사람이많은지 가계 앞에 박스포장이 엄청 있더라구요

오천원어치면 3일동안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요~ㅎㅎ 셋이었지만~~집에도 좀 가져가시려면 만원이면 되지 않을까요?? 근데 날씨가 따뜻해서 집에가져가면 상하거나, 맛이 없을 듯 해요~~드실만큼만 사서 드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입맛에 따라 다릅니다.
특별한 간식거리가 없는 관광지에서
빅버거와 찐빵이 인기를 얻는다고 보셔도 될것같은데요^^

네...보리로 만든 찐빵이란 표현 정확합니다.
맛있다는 사람도 있고, 그냥 그렇다는 사람도 있으나...
제주도 먹거리로 괜찮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