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배변훈련을 혼내서 가르키는 경우 나타날수 있는 부작용 중에 대표적인게 식분증입니다. 주인의 손이 안닿고 안보이는 곳에 변을 싸두기도 하구요. 애들은 그곳에 싸서 혼난다 생각치않고 변을 보여서 혼나는거라고 생각한다하더라구요. 혼내지 마시고 인내심을 갖고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것과 똑같습니다

냄새가 남아서 그럴수있어요. 탈취제 준비해주셔서 싼곳 걸레질해주셔서 대소변냄새는 견주분이원하는 패드나 화장실에서만 나게 해주시면되요..
정말 이곳에보시면 배변교육 많이나와있어요 검색해보시고 정말 배변문제는 강쥐와 살면서 평생을 가지고갈 문제에요
잘하던 아이도 스트레스를받거나 몸상태가 나쁘면 실수할수있구요. 반항심에 아무곳에 지를 수도 있어요.
인내심.끈기.그리고 칭찬과 간식 이게 최고더라구요

헐 진짜요? 첨에는 그냥 치웠는데 냅두니까 싸는 범위가 커지는데 어떡하죠?

저도동감요
배변은 끈기와인내심그리고반복

사람이바보가되야되요
절대혼내고소리치면 되려겁먹어서안되요

패드에잘싸면 누가보기챙피할정도로
오바하면서애기칭찬해주시고
대변실수했을때 몰래패드옴겨놓고
여기에응아쌋냐고하면서 주인이바보가되야되요

.... 똥 싸서 혼낸다니... 어느교육법에서도 배변교육을 칭찬으로 해야해요. 잘쌌을때 과장되게 칭찬하고 간식주고 ..못할땐 그냥 묵묵히 치워주세요.. 그러면 강쥐들도 알아요. 아 이곳에서 해야 칭찬을 받는구나 ㅇㅇㅇ.
만약혼내거나 큰소리를 내면.. 똥싸는 행위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할수있기 때문에 대소변은 인내를 가지고 칭찬으로 가르쳐야해요 어린 녀석들도 금방해요 저같은경운... 울타리없이 제 방에서 같이 사는데 2개월짜리가 3일만에 성공했고 4개월쯤

같은생각입니댱 ㅋㅋ늦게봤을땐 혼내지마세요 그땐이미 왜혼나는지몰라요 저희개 두달반됬을때 똥햛는거첨보고놀래서소리지르고부터 똥싸면안되는지알고침대밑으로다숨겨놨었어요 고치는데 삼개월걸림 ㅜ ㅡㅜ첨엔모르고맨날혼냈는데 칭찬이약이드라구요...실수로 잘한경우엔칭찬 늦게발견이나 바로잘못하면 무시 ..^^아그리고 저도대소변 못가리면 배변판가서 여기다싸는거야 하고 설득함...착하게요

잉.. 그런가요 혼낼 때 항상 그 자리 데려와서 보여주고 냄새 맡게하고 혼내는데 왜 맨날 싸고나면 봐서ㅠ 여튼 훈련법 보러 가볼께요

혼내면 더 안 고쳐집니다. 누고나서 혼내야하는데 그 뒤에 혼내면 왜 혼내는지도 모른다고합니다. 그리고 눌때 혼내면 대변 보는게 잘못인줄 알고 먹기도 하고요 게시판에 훈련과정도 잇는데 거길 우선 찾아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기본적으로 배변판에 누는데 혼내거나 가두거나 할 때 아무데나 싸요ㅠ

강아지가 그런실수를할때마다 큰소리를내시거나
위협해주세요. 그럼강아지가 이런짓을하면 안좋은일이일어나하고인식을하게되요 강아지의 배변이나소변을 배변판에두는것도괜찮은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