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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랜드...패키지라면 거의 우리나라 여관가격보다 싸게 가는거지요...가격대비로 보면 매우 만족입니다...6월말에 549000원이라면 항공권가격도 안나오는데...4박6일패키지 의외로 알찹니다...옵션의 경우에는 가이드따라 다르지만 적당히 해주시면 정말 싼가격이지요...다만 해보고 싶은걸 다 못한다는것...매일 저녁 먹고 싶지 않은 한식먹는것등이 안타깝지요

감사합니다...기대만땅하고있답니다 좋은정보주셔서 고맙고 더욱더 기대되네요..^^ 궁금한거있은 또 들를께여

그레이스랜드 ....가격대비 그만한 곳은 없습니다. 각겨대비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는 곳은 현재 푸켓에서 까타비치 리조트 정도입니다. 식사도 무난합니다. 1박에 6-7만원짜리 방으로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될 것으로 봅니다. 조금비싸더라도 수피리어보다는 딜럭스 가든이상을 이용하세요. 식권은 지금..나누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패키지상품으로 비싼 것이 아닙니다. 하루 자유시간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원동항공은..음..대만 항공사입니다. 항공

자유 일정이라면 푸켓타운으로 나가셔서(택시이용) 센탄(백화점 이름)에서 쇼핑을 하시든지 아니면 맞은 편 체림스파 강추입니다. 식사는 센탄안에 푸드코너 매우 많습니다.걱정하실 거 없음다.
아님 그야말로 호텔 수영장과 바통 비치에서 릴렉스.....

지난 겨울 그레이스랜드 리조트에서 만족스럽게 묵었습니다. 어떤 숙소이든지 가격대비를 생각하셔야 됩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시설을 갖춘 곳이라 생각되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보통 아침 식사 거나하게 하시는 건 아니잖아요? 수준 높은 건 아니지만 형편없다 소리들을 정도는 아닌것 같던데....
그리고 코코아넛 괜찮았습니다. 호텔 후문으로 나가 뒷길을 따라 10분 정도 걸어가면 해산물 노천 식당들 많습니다. 거기 중 한 곳이 울 나라 사람들 많이 찾는 코코아넛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