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수상시장의 경우 주말이시라면, 암파와 주말 수상시장을 가보세요...롱테일 보트를 타고 반딧불투어도 하고 나름 괞챦습니다.^^

알좌지라님 의견 동감

수상 시장은 볼것두 별로 없구...너무 멀다는 느낌!!^^

조금 욕심을 버리시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2일날 코스 그렇게 가시면 탈진해요
그리고 주말시장은 시간이 정해 져있어서 왕궁 새벽에 갔다가 가려면 마니 힘들텐데 그리고 주말 시장 가서 쓰레기 같은거 함부로 버리지 마시구요 저예전에 버렸다가 벌금 낸적 있는데 외국인한데는 칼같이 받아요 할인두 안해주고 내국인이랑 외국인이랑 열배 차이나요
여행 빡빡하게 가시는것보다 조금은 여유롭게 즐기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마지막날 수상시장 새벽에 일어나

* 아유타야 유적들이 완죤 멋지긴해요...
버뜨...너무덥다보니...나중엔...그놈이 그놈으로 보이면서 짜증이 극에 달할수도 있죠...ㅎㅎ (나만 그랬나...ㅋㅋ)
* 깐짜나부리 투어는 차로 이동하는 시간이 많긴하지만...
코끼리도타고 뱀부보트도 타고 폭포도 가고 기차도 타고...왠지...좀 덜 더웠던 기억이....ㅎㅎ

둘다 추천하고 싶은 투어긴하지만...저처럼 더위를 못참는 사람이시라면....참고하세요...ㅎㅎ

즐겁게...신나게...건강히 잘 다

야유타야나 깐자나부리나 둘다 좋습니다... 근데 아유타야 무쟈게 덥다는거만 알아두심 되여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