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그냥 적당히만 마시고 있어요. 원래 물을 잘 안마시는 습관도있고. 불필요한 수분섭취는 부종예방을 위해 하지말라는 말도 하더라고요.
매일 반신욕하고 그런답니당..
감사합니다~

엥? 부종예방차원에서 물을 적게 드신다고요? 그러시면 안될꺼같은데.. ;;;;; 노폐물 빠지게 물 많이드세요...따뜻한 물..

고맙습니다~

작은 증상에도 예민해지고 걱정되는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담당 선생님 만나뵈면
증상 말씀드리고 상담 한 번 받아보세요. 통통이님 말씀대로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앗 옆구리세포가 살아나는걸까요? ^^
일단 증상 지켜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해요, 수다님도 좋은 주말되세요!

찌릿증상은 가끔씩 여기저기 에서 보이더라구요
세포가 살아날때 생기는 증상이라고하더라구요
일단은 담당 주치의 만나실때까지는 마음추스리고 워워~~하고 계실꺼죠

그래도 맘 진정이 안되시고 찌릿증상 계속되면
외래진료 예약하고 담당샘 만나러 달려가볼까요^^
예약까지 멀었다 하시니 ~~

워워워~~
힘내시고 즐건 주말 보내세용~가리

음.. 심하게 아픈것은 아니니 조금 기다려서 경과를 봐야겠네요.
갑변 감사드려요!^^

저도그랬더랬죠~~간에이상이이있을까?혹시..전이..ㅠ별생각을다했는데..주치의쌤과상의후검사해봤는데..이상무!!
넘.걱정마세요..전짐도가끔씩그래요..
정기검진때..가서얘기하시고..필요한검사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