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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이 주위에 사바이 사바이 식당, 나폴리(이탈리아 레스토랑), 스타벅스, 하켄다즈, 맥도날드, 서브웨이, ??스테이크, 웰니스 마사지등 유명 식당 라이브바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정말 위치하나는 반타이가 최고입니다.

위치로 따지면 반타이가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 주위에 유명한 식당도 많고 마사집도 많고 라이브바도 좋고요. 다만 너무 중심가라서 조금 시끄러운 편이고. 훌리데이인 같은 고급 호텔에 비해서 시설 좀 떨어짐니다. 그렇지만 접근성이 좋아서 외국인들에 인기많은 호텔입니다.

그레이스랜드는 빠통에 위치하고 있는 리조트들 중 가격대비 좋은 곳입니다. 빠통에서 그정도 가격의 그만한 리조트 찾기힘들거든요. 다만 패키지 손님들로 인해서 가끔 북적거림을 호소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무리 금상첨화 리조트라해도 2%씩은 모자라는 부분 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의 차이겠죠?
빠통쪽의 리조트를 추천한다면 홀리데이인 추천합니다. 두엉짓 리조트도 괜챦구요^^
즐거운 가족여행되세요^^

저번달에 그레이스랜드에서 4박했었습니다..... 그레이스랜드가 패키지손님들때문에 북적거린다고 하는분이 계시던데 아침조식때 빼고는 오히려 더 한산합니다... 왜냐하면 패키지손님들은 아침조식후에 다 나가니까요... 거의 4박동안 수영장에 사람이 몇명없을 정도로 한산합니다... 그래서 더 좋았죠...그레이스랜드 굉장히 큰 리조트입니다... 사람 부데낄일 거의 없죠...
방라로드가실때는 그레이스랜드입구에서 툭툭 100바트에 타고 가시면 편합니다... 걸어가셔도

그레이스랜드는 빠통 북단쪽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빠통의 중심가인 방라로드와의 거리는 도보로 20분정도 소요됩니다. 툭툭이 타기엔 돈이 아깝고 걷기엔 약간 힘드실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두번 정도는 방라비치로드따라 걸어서 왔다갔다 할만합니다. 이것저것 구경도하시구요.. 우리나라 부산 해운대 바다바로앞에 도로있고 그리고 그 옆쪽으로 호텔과 횟집등등 쭉 있쟎아요. 그런식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록호텔들이 쭉있는건 아니지만 호텔대신 점포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

처음엔 방라로드 걸어가면 멀게 느껴졌지만 하루에 두번 왔다갔다 하니 거리도 멀지도 않더라구여 ㅎㅎ 다닐만 합니다...운동삼아 구경삼아 천천히 다니심 될듯 합니다..뚝뚝이는 좀 아깝더라구여..ㅎ 넘 금방 도착 하니까..주위도 한번 둘러보면서 가심 좋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