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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항암하시고 계신 분들이 정말 많은 말을 해주더라구요 변비로 건강보조식품을 권하는 분도 계셨어요

엄마 1차 항암받으셨는데 하루전 입원 피검사 하시고 오후에 결과 괜찮다고 해서 다음날 오전10시부터 포도당 수액 맞으시면서 아침식사도 하시고 점심식사 전에 항구토 등 주사맞고 점심식사 하셨고 오후 1시 넘어서 항암AC 링거 각각 두병 2시간 정도 맞으셨어요. 그 후 포도당 수액 계속 남은 것 다 맞으시고 저녁식사 후 끝나서 첫항암이니 상태 지켜 본 후 다음날 오전 퇴원하셨어요. 2차때까지 별도로 병원오라는 말씀은 없으셨고 체온이 38도 넘어가고 컨디션

아 가까운 병원도 가능하군요 피검사때메 가는게 겨울이라 좀 그렇더라구요 ~^^

삼성병원에서는 기본아 3주에 한 번 이었습니다. 저는 항암 이틀 후 촉진제 선제적으로 맞느라 내리5일을 더 가는 스케쥴이었지만요. 하여튼 중건 피검사는 없었내요.. 중간에 올라오시는게 부담이시면 집 근처 병원에서 중간 검사 받게 소견서 써달라고 허세요. 굳이 다니시는 병원까지 가실 필욘 없습니다.

충남대병원이 그렇게 하나바요 이구

저희엄마도충대에서하세요 항암맞고 7일있다 피검사하고 2시간뒤다시병원가결과듣고항암맞기하루전에가서피검사하고결과듣고오네요

수치까지 떨어지면 엄청 자주가게 될꺼같아요

저도 그럴줄 알았거든요 항암맞고 일주일뒤에 피검사하고 오시길래 8차까지하셔야되는데 계속 이렇게 해야되나싶어서요 항암맞는날도 피검사하구요 의사샘께 이번에 물어바야겠어요

항암은 병원마다 다른것 같아요
저는 암쎈타에서 했는데 항암당일 항암 2시간전에 병원에 가서 채혈하고 항암쌤 만나서 수치확인
상태가 괜찮으면 항암주사 맞거든요
다른병원은 어떤지 잘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