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량의 육재료나 이런것들에대해 질문
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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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
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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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Out
와우 놀라운사실이여요 역시나그랬군요ㅎ ㅎ 제가낼부터 떡집알바를 하는데 7시간정도해요 다른건그렇다치는데 농약과비료쓴 재료일텐데 다행히 마가린계란육류등 동물성은없지만 이런것도꽤 영향미칠까나요?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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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꿈
그렇지 않다고 장담하긴 힘드네요. ..^^;;
실제로 제가 완전채식을 하기전에 맥흐날흐에서 잠시 알바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4-6시간정도 일하면 하루종일 집에서 잠만 잤어요. 왜 그랬는지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굽고 튀기고 하며 나온 물질들 때문에 피곤했나보더라구요. 그리고 채식이후 회식때문에 그런자리에 갔을 때 제가 먹을 건 챙겨갔는데 온몸이 묵직~~해지며 힘들긴하더라구요. 실제로 최근 연구들도보면 고기 구울 때 동물성 기름이 불에 연소되 -
푸우
제가 바로 표시나는 경우예요^^ 태생비건들은 동물성재료를 먹으면 바로 장에서 신호가 오죠..달걀 흰자같은 경우엔 응급실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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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Pink
궁금한건 고깃집가서도 기운을느끼면 피부나호흡으로기운이마니들어오겟네요 떡집같은곳에서 그떡하면서증기같은거 들이마시면 그농약 비료도호흡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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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슈
헉,,,,,,,,, 어떻게그렇게길수있죠?진짜비건이라하면 몇십년의 세월을 깐깐하게살아가야비건인가보네요ㅎ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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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in
사람에 따라 다르죠.
아무 증상이 없는 분들도 있고,
피부가 뒤집어지거나 장이 아프거나 설사를 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몸이 알아서 빠른시간내에 체외로 배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특히 채식을 꾸준히 하다보면 몸이 깨끗하니 좋지 않은 것에 대한 반응이 빠르구요.
그리고 예전에 읽었던 글을 보니 에너지(기)의 측면으로 볼 때 소의 일부를 먹어도 소 전체를 먹은 것과 같은 에너지가 자신의 몸에 남게 된다고 했던 게 생각이 나네요. 식 -
주인님
글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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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그리
저항상 싸들고댕기다가 일하러갔을때 제공해준 음식 그냥 몇점먹었어요 김치며 쌈장이며 거부감없이 저도왜긔랫나모르는데ㅎ 마음은 오히려 평화롭대요 버리는것보단 낫다는마음에 몇점먹다가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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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론
사회생활하면서 전혀 채식으로만 할 수 있는 환경이 없는게 현실아닌가요? 하고 싶어도 주변에서 도와주지 않으니까요 결국 본인이 직접 준비를 해야하는데 이게 말이지요. 엄청 힘들어요. 가능하면 인공조미된 식품을 꺼리는게 좋겠지만 그렇다고 사회생활하면서 이를 전혀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전 같은경우에는 그 양을 극히 제한시키는 선에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조금 먹었다하여 곧바로 반응이 올 정도는 아니고 이런 불량스런 식품을 먹을 땐 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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