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1.음 푸켓의 면세점이 많이 부실[;]하다고 하네요. 면세점 이용이면 방콕경우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공항에서 시간때울때도 푸켓이건 방콕이건 시간을 때울일은 반드시 생기는데 방콕이 낫다고 하더라구요..OTL 도움이 되실려나모르겠어요;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맞아요. 구명튜브는 필수인것 같아요.

배타시는 일정이 있으시면 아이들 구명복 준비해 가세요. 저희는 인터넷에서 7천원에 구입해서 갔는데 2살 아들은 숙소 수영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읍니다. 기타 튜브나 아이들 물놀이기구도 가져가시면 숙소 수영장에서 쓰시는데 좋을듯 합니다. 아직 아들이 기저귀를 못 떼서 애들 물건만 삼단가방으로 가져갔는데 이동시엔 좀 불편했지만 현지에서 잘 썼읍니다.

1. 아이들이 있을 경우는 roh가 확실히 가격면에서 좋아요. 그리고 경유라 시간은 좀 더 걸리지만 답답한 비행기에서 나와 좀 쉬었다 탄다고 생각해도 되구요.
저는 올1월에 부수다님이랑 5살아이와 같이 에바항공을 타고 대만 경유 방콕에서 다시 푸켓으로 갔는데 다들 그냥 괜찮더라구요.
3. 추천코스는 팡아만 육로 투어 괜찮습니다. 판타씨쇼도 가족들 다같이 볼만하구요.
피피섬은 우기라 카이섬 정도면 물놀이도 하고 열대어 먹이도 주고 괜찮아요.
4. 날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