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말티즈여아를 작년7월에 분양하여 이제 1년이 되었네요..

그런데.. 벌써 1년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변을 못가리는 이유가 뭘까요?

어릴때는 교육을 하다가 6개월쯤 되었을때는 어느정도 변을 가리는것 같더니..

몇개월 사이에 또 소변을 못가리는데.. 왠지 일부로 그러는듯한 느낌이네요~

저희집 현관입구에 배변판이 있는데.. 대변은 거의 잘하는데~

꼭 소변을 현관입구에다가 합니다.

처음엔 강아지두고 외출해서 그런가 싶었는데..

집에 있는날이나 아침에 일어나보면 꼭 현관입구에다 해놓네요

이제 혼날때 몽둥이들면 자동으로 한쪽벽에가서 두발로 벌서는데..

매일 똑같이 반복되네요.. 도무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희가족이 약속있어서 나가는경우 아니면 거의 항상 집에 사람이 있고

거실에서만 풀어놓고 방에는 출입을 금지합니다.

혹시 방에 못들어는게 불만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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