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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합병증 검사도 미세한 합병증까지는 못찾는거 같습니다.

저도 강남 성모병원과 희망내과 두군데서 다리 아픈것과 관련하여 검사를 하였으나 큰 이상은 없다고 나왔습니다. 그러나 발과 다리는 저리고 따끔거리고 합니다.
장비를 이용한 검사는 큰 이상만 찾는것 같습니다.

고맙스니다 실비 보험은 들어 있으나 통원비가 얼마 안되네요 그래도 해야 마음이 편안하겠죠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현재 당화 혈색소 6.7이 높은 수치는 아니나 당뇨는 확실 합니다.

더 걱정 되는 것은 10년전부터 계속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들었다면 애매하긴해도 당뇨 유병기간은 10년이며 그기간이면 당뇨 합병증이 생길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비용이 큰부담이 안되거나 실비 보험이 있다면 이기회에 모든 합병증 검사를 해보는 것이 내 몸의 상태를 정확히 알수 있는 방법이겠습니다.
계속하여 방치하면 말초산경합병증이 더 심해지며 눈이나 신장에도 이상이 올 수 있

고맙습니다 당화혈색소는 6.7% 이네요 이제야 검사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안과는 계속 눈이 침침하여 어제 검사했는데 정상이라고 6개월뒤에 오라고 그런데 제가 한 10년전에 당뇨약을 잠시 먹었습니다 한달도 안되게 그당시 수치는 모르겠습니다 개인내과에서 당뇨수치 높다고 먹으라고 해서 몇일 먹다고 보험설계사가 함부로 약 먹는다고 해서 그만 두었는데 계속 수치가 높다는 말은 들었으나 당뇨로 확정받긴 이번이 처음입니다

치료도 검사도 의사 선생님과 협의 하여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합병증 검사 에약은 해 두시고 의사 선생님과 의논하여 선택적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같은 약의 처방을 받아도 동네 병원 보다는 종합병원이 비쌉니다. 자기 부담비용이 대학병원이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대학 병원서 처방받고 약 복용하여 좋은 결과 나오면 동네 내과에서 같은 약 처방 받아 복용하면 됩니다.

당뇨약 복용하다 (식이와 운동요법은 필히 같이 하여야 효과가 큽니다) 혈당

공복혈당이나 식후 2시간반 혈당은(식후 혈당은 숟가락 들고 2시간후입니다) 양호한 편으로 당뇨초기라고 생각됩니다. 당화혈색소 검사를 안한듯 하여 당뇨 정도는 모르겠습니다.

직장에서의 건강검진을 통하여 당뇨를 알게 되었으니 지난번 직장 건강검진에서는 정상이라 보면 아직 2년은 안됐다고 봅니다. 2년 정도의 유병기간으론 합병증은 발생 안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지금 느끼고 있는 발꿈치 발열감과 손발 차가움 증상은 말초신경 합병증과 유사합니다.

병원에 가

1. 다하실 있습니다! 단 예약을 다하고 하셔야 하실
수 있습니다!
2. 제경험상으로 야채를 제외한 음식 대부분 많이 먹
으면 혈당이 오름니다~ 대부분 소수(장류 포함)
는 혈당을 올리는 물질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소스 없이 드시는게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