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작년9월부터 수다닷컴에서 정보를 많이얻고 실제로 도움이 많이되어 국내사에 취직을하고 만 1년이 되는 시점인 지금

큰결심을하고 회사를 나와서 외자사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취업을하고나서와 처음 취업을 하기전 면접에 임하는 생각이 많이 달라졌지만 긴장되는건 마찬가지네요

한번씩 게시글을 쭉 읽어보면서 느낀점을 한번 적고싶어서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제약회사에 입사하고싶은 후배님들의 글을 간혹 보다보면 너무 두리뭉실하게 준비를 하시거나 무조건 복지,연봉이 좋은 곳을 준비하는분들이 더러 많던데요.

제가 비록 길진않지만 회사생활을 하고 나와서 느낀점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회사가 아니라면 아무리 좋은 조건을 갖춘곳이라도 결국에는 나가고 싶어지는것 같습니다. 제약회사가 어딘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이회사에 내가 왜 들어가려고 하는지 들어가면 내가 할수 있는일이 무엇인지 이회사에서 큰꿈을 가질수 있는곳인지

너무 두서없이 길게썼네요 아무튼 취업준비하시는 후배님들 선배님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원하는바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수다닷컴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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