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이번 6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제주 여행일정을 나름 열심히 짜보았는데요..

이게, 맞는 동선인지도 잘 모르겠고.. 회원님들의 체크 부탁 드립니다.

첫째날, 6월 6일 아침 10시 제주 공항 도착 - 렌트카 인수 - 러브랜드 - 다시 제주시로 들어와서 점심 식사 후

동복 해안도로경유 - 김녕미로공원 - 1112 삼나무숲길 - 허브동산 - 서귀포시 홈플러스 이용 장보기 - 중문 팬션도착(재즈마을)둘째날, 기상 후 - 쇠소깍 - 천지연폭포 - 주상절리 - 테디베어 등 중문 관광 - 소인국 테마파크 - 서귀포 시장(아케이드 상가)

장보기 - 오후 늦게쯤 중문 해수욕장 - 숙소

셋째날, 기상 후 - 오설록 녹차 박물관 - 한림 공원 - 협재해수욕장 - 애월해안도로 경유 - 공항도착 대략 15시 ~ 15시 30분 경//

이렇게 코스를 잡아 보았는데요. 첫날 일정이 저렇게 짜면 코스가 제대로 도는게 맞나요..

미로공원에서 허브동산 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도 감이 안서구요..

둘째날, 일정은 여유로운 편인가요. 혹시 여유롭다면 관광지 뭐를 넣으면 좋을지.. 많은 추천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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